토니 스타크 딩신은 왜 한국에 방문하지 않습니까? 혹시 한국을...?

로다주 내한행사때 타이거JK 내외 등판해서 즈그들 행사인것마냥 주객전도 시키고 손님인 로다주 개차반만듬

이거 말고도 외국 가수 내한 왔을 때도 그러지 않았나

욕나오네

ㅇㅇ 어벤져스 2때 옴

로다쥬 불러놓고 지 애들래미 생일잔치 열어서 들러미 만들어버림

어떤 뿅뿅이 로다주를 부르고 생일잔치를 열어?

타이거뿅뿅키

저 케익은 로다주 생일 케익. 로다주 생일잔치임.

뭔.. 사적인 자리도 아니고 공적인 자리에서 애가 그러면 대리고 나가던가 해야지, 뭐하는 꼬라지냐;;

좀 왜곡됐는데 정확히는 내한행사 기간에 로다주 본인의 생일이 겹쳐서 파티 열어주는 행사를 진행했음.
타이거JK와 윤미래는 거기 손님으로 초청되서 무대에 올랐는데 여기 경솔하게 아들을 데리고 올라갔다가 컨트롤을 제대로 못함. 그러다보니 애는 종횡무진 뗑강부리고 춤추고 노래하고, 결과적으로 언론 포커스가 아이한테 전부 가버리는 바람에 마치 재롱잔치에 로다주가 들러리 서는 것 같은 이상한 분위기가 조성됨.
이게 정확한 흐름임. 게다가 사건 이후 타이거JK는 항의하는 로다주 팬들을 하드코어 로다주빠라고 조롱하는 멘션도 남기고, 타이거JK 부친도 왜들 난리냐며 마귀들이니 실제 로다주 만나지도 못할 애들이 열폭한다는 둥 정신나간 입장 표현을 했다가 쌍으로 까이고 난리도 아니었음.

오. 감사합니다. 알고나니 호랭이인지 고양이인지 더 싫어짐.

일을 크게 만드는 재주가 있네..

일단은 아이가 있다는 걸 들은 로다주 측에서 데리고 올라오라 했다고... 뭐 로다주가 아이 좋아한다고 치고 올라온것까지는 좋은데 아이를 컨트롤을 못한 것에 더불어 문제되는게 또 있었음. 그 당시 행사의 메인MC가 전현무였는데 로다주를 뒤에 병풍처럼 세워놓고 그 아이에게 인터뷰를 시도하는 뻘진행을 시전했음. 무대의 주인공이 엄연히 로다주고 애가 뭘 하든 거기다 포커스를 줄 이유가 없는데 붙들어놓고 인터뷰를 하고 있었으니 로다주 팬들이 보기에 아주 불편할 수밖에 없었음.
그냥 행사 자체가 총체적 난국이라 로다주 국내 팬들 입장에서 해당 사태로 로다주가 뭔가 심기불편하지는 않았나 노심초사하게 된 사건이다...정도. 근데 정작 로다주 측은 딱히 기분이 나쁘거나 한 건 아닐수도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기억을 잘 못하는 것 같은데 저 사태 이후로 어벤2때도 다시 내한하기도 했고, 저 행사 당시 아이 올라오라고 자신이 권했다 표현하기도 했고. 이건 잘 모르겠음.

타이거 인성이 그리 개차반이었음? 쩌네...

타이거JK는 이에 발끈해 감정적 대응을 했다.
그는 온라인에 “욕해서 맘 풀린 것 같으면 계속하세요.
언젠가 스타가 되서 제가 그분(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님들 맘 전해드릴수 있을 때 까지 열심히 해볼게요”,
“난 대인배가 아닙니다. 변명도 아닙니다. 행사 초대받아서 진행 순서대로 하고 내려왔습니다. 이런 상황 저도 처음이라, 미치겠네요. 큰 스타들이 내한한다고 공연 섭외 들어오면 절대 하면 안된다는 큰 교훈”
이란 글을 올렸다.
타이거JK 가족들도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부인 윤미래는 “hardcore fans 최고(하드코어 팬들 최고)”라는 글을 올렸다.
타이거JK의 아버지 서병후씨는
“행복한 생일 파티에 초대돼, 축하해주고 노래해주는 착한 사람들에게 질투가 나서 시비를 퍼붓는 사람을
아귀(餓鬼) 또는 질투의 화신, 마귀(魔鬼)라고 부른다”는 글을 올렸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05/2013040501155.html
로다주 병풍논란, 타이거JK 측 "시비걸면 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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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마귀 논란.
ㅋㅋㅋㅋ 무대는 실제 로다쥬가 좋아했다 아니다 말이 많은데
마귀논란은 빼박임.ㅋㅋㅋ

헐~,JK타이거와 윤미래 그렇게 개념이 없었나요?

토니스탱크

잠깐 위화감 없었다 헷갈렸었내 ㄷㄷ

지금 관 안임;;;;

2014년에 이미 고인됨

얼싸 좋다

누가 주인공이었는가?ㅋㅋㅋ

왠지 모르게 이거 계속 신경이 쓰인다.

제목에 있는거 그대로 쓴거 뿐

ㅇㅇ 저도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