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1(1984) 당시 스톱모션의 어색함과 로봇의 삐걱거림이 합쳐져 후반부에는 공포영화 뺨따구를 후려갈기는 비주얼이 됨 개인적으로 로봇보고 존나 공포에 떨었던적은 이 영화가 유일함
w진짜 처음에봣을때 이불뒤집어쓰고 상상까지하면서 무서웠음
영혼없는 기계 덩어리가 님 죽이러 가고 있는데 안무서움?
삐걱삐걱도 그런데
그냥 스틸로 봐도 디자인 자체가 너무 무서움
기계 스켈레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