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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를 막아라냥





이케 이케~~



댓글
  • 두둠췻 2018/04/12 13:52

    작성자님 “오우 손짓한번에 분수가...” 보다는 요기를 막아라냥 정도가 좋을것 같아요

    (PDRHTO)

  • 승낭승낭 2018/04/12 15:16

    저 구멍도 냥아치가 만든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즈희집 호수도 주인냥들이 구멍 내거든요..ㅠㅠㅠㅠㅠㅠㅠㅠ

    (PDRHTO)

  • 빵깨두무구 2018/04/12 19:27

    기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DRHTO)

  • 건버스터 2018/04/12 19:45


    아 잠깐 뼈맞았다고

    (PDRHTO)

  • 리버풀심장 2018/04/12 21:56

    제가 털때문에 고양이를 이제는 키우질 못하는데 예전에 키웠을때는 애들이 장난도 잘 안치고 참 얌전했어요. 이유는 제가 더 장난이 심했든요. 어릴때라 고양이가 떨어질때는 꼭 똑바로 떨어지는게 신기해서 공중으로 몇바퀴 돌리기도 하고 고양이가 어디 앉아있으면 제가 먼저 떨어뜨리고 그러다보니 고양이가 제 눈치를 보고 제 옆에 와서 아양을 떨더군요. 역시 미X놈은 더한 미X놈으로.. 아 이게 아닌가?

    (PDRH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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