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의 여주인공 "로제"
설정상 수많은 사람들을 죽인 암살자이지만
천성적으로 완벽하게 정의로운 성격이라
로제가 저지른 살인은 모두 정의구현이라는 설정
태생적으로 부정적인 감정이라는 것이 아예 없고
당연히 자기 반성도 심리적 갈등도 없음
디렉터는 이 캐릭터를 두고
"저를 닮아서 모두에게 사랑받는 캐릭터입니다."
라고 코멘트함
일본 현지 반응은
"이딴 싸이코패스를 좋아할리가 없잖냐"가 절대 다수
자캐딸 극혐;
디렉터가 공감능력 결여같은더
부정적인 감정이 결여되어있고 사람을 엄청 죽였지만 정의로워서 정의구현이라...
저 디렉터의 후속작=시이카
소시오페스냐
자캐딸 극혐;
디렉터가 공감능력 결여같은더
일단 생긴거부터 안끌려
레이니?
뭐야 바바의 와이프잖아
저 디렉터의 후속작=시이카
부정적인 감정이 결여되어있고 사람을 엄청 죽였지만 정의로워서 정의구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