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사고도 있는데, '차'는 위험한거지.
다산 신도시 아파트 주민입장에서 보니 이해가 간다.
하루종일 일어나는 차사고도 그렇고, 어떤 입장에서는 얼마나 무섭겠냐?
그냥 다산 신도시를 차없는 도시로 선포하고 걸어다니면 적어도 '차 사고'는 걱정할 필요가 없어지니 얼마나 좋냐?
뭐 좀 더 확장해서 벼락 맞을 확률도 있으니까, 피뢰침은 필수에 우천시에는 집밖에 안 나돌아다녀야하고..
그리고 고품격이니 뭐니 하면서 너무 돌던지는데,
우리가 너무 예민한거 아니냐? 현대식 일반인의 눈에서 보는 '고품격' 이 아니라,
저기 저 분들 시선에서 맞춰서 생각해봐야되는거다.
옛 로마 토가 입던 시대에서 비지식인들 정도의 시선에서 보면, 고품격 맞네.
그렇게 차가 대놓고 오는데 신경안쓴것도 잘못 이니까 사람도 못걷게 하자.
저거 이삿짐센터 차였는데
괜히 택배 걸고 넘어지는것도 이해가 안되긴하지
뭐여 눈이안보이는 사람들이여?
어허.. 저런 아파트도 '고품격' 운운하는 분들인데, 바퀴로 굴러가는 '철마'를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하긴 놀래는거보니 처음보는거같은느낌이네
마치 찌찌를 처음볼떄의 느낌이겠군
그러니 아파트에 차는 들여보내지 말고 편의점 픽업만 하게 하자.
뭐여 눈이안보이는 사람들이여?
어허.. 저런 아파트도 '고품격' 운운하는 분들인데, 바퀴로 굴러가는 '철마'를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하긴 놀래는거보니 처음보는거같은느낌이네
마치 찌찌를 처음볼떄의 느낌이겠군
눈먼자들의 도시
저거 이삿짐센터 차였는데
괜히 택배 걸고 넘어지는것도 이해가 안되긴하지
저런 사고를 방지하기위해서 운전기사님들하고 협의하는건 알겠는데
땅값으로 그걸 포장하니 어이가 없네
집값 많이 떨어졌냐?
그렇게 차가 대놓고 오는데 신경안쓴것도 잘못 이니까 사람도 못걷게 하자.
어머님 어..음 앞을안보시나요;
자해공갈인가
최소 2.3m였는데 왜 자꾸 택배기사탓하냐 시공사를 까야지 깔깔
한치 앞을 못본다는게 실제로 가능한 거였어??
그런줄도 모르고ㅠㅠ
바보들이냐 차가없는 아파트라서 차를 처음본거잖어 .. 차가 후진하고있으면 피해야한다는걸 모를수도있지
차가 없는 아파트는 아니고
'택배차'만 못들어오는 아파트라던데
이삿짐 센터 차 라던가 그런건 된다고 써잇더라고.
뭐... 애초에 이삿짐 센터 차도 못들어오면 입주를 어떻게 하냐 싶긴 하지만..
지하로만 다니고 지상에는 차 안다니는 아파트 아님? 이삿짐차는 지상도 다닐수있나?
택배차가 못들어 가는데 이삿짐 센터 차가 들어갈수 있을것 같지도 않고...
애초에 고층 아파트 같은데 크레인차가 못들어가면... 이사할때 죽어나갈텐데..
이사하다가 죽으면 고품격 죽음이 되는건가..
이삿짐차는 당연히 지상으로 다녀야 함.
아파트에 주민이 살기 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나니까 아파트를 없애자.
보호자가 손잡고 후진중의 차에 돌진 중이라니 대체....
자동차는 위험하니까 도로와 차를 없애자
지상에 차를 못다니게 하는건 이해할수 있음. 실제 그런곳들 많지. 근데 공사비 아끼겠다고 지하주차장을 낮게 만들어놓고 그거 고치려면 비용이 많이 드니까. 택배회사보고 높이가 낮은 차를 쓰거나 걸어서 배달하라는게 어이 없을뿐.
지들이 공사잘못해놓고 책임전가하는 갑질
로마인들 모욕하시네
그렇게 따지면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는디 ㅋㅋㅋ 집도 위험 지진나면 위험
저기가 눈먼자들의 도시인가 하는 그곳임?
저긴 대표나 주민이나 노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