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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왕!
몇년동안 조용필님 수행경호했던 동생에게 좋으신 분이라고 얘기 많이 들었네요.
동생 나이 40에 허망하게 세상 등질때 자기 곁 떠난지 몇년 된 사람에게 조화와 조문까지.
잊지않고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자식은 없으신가..
부인이 돌아가신것도 몰랐네요..
돈때문에 깝죽대다 이기획사 저기획사 들락날락대다 예능으로 못빠져서 안달난 춤노래 개떡같고 성형외모만 들이대는 일부 X발스런 아이돌이라는 작자들은 좀 본받아야 겠습니다 왜 사람들이 최고라 하는지 알수 있네요 대단합니다 가왕
이런일에만 조씨가 많이나왔음좋겠네 굿
가왕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분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