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찬드라세카르 한계로 노벨상을 받은 찬드라세카르가 젊은 시절,
위스콘신 주의 천문대에 근무하고 있을 때 시카고대학의 겨울방학 특강 의뢰를 받았음.
근데 신청자가 둘밖에 안 됨.
대학교에서는 실망하고 폐강시키려고 하는데 이사람이 강의를 강행함.
강의 있는 날이면 몇백 km를 눈 뚫고 직접 운전해가며 와서 가르쳤다고.
다들 참 비효율적인 짓을 하는구나 생각했는데, 훗날 이 강의가 뻘짓이 아니었음이 드러남.
학생 둘 다 노벨상을 탔거든.
수강생이 2명? 이건 걍 과외잖아 ㄷㄷ
가성비 무엇?
존나 과도하게 보람찬거보소;;;
??? : 노벨상은 그 강의실에선 출입증이었다
강의실에 있던 사람은 전부 노벨상을 탔다
100% 노벨상 파밍 쪽집게 과외
ㄷㄷ
너무 어려워서 수강자가 적었던 건가
수강생이 2명? 이건 걍 과외잖아 ㄷㄷ
가성비 무엇?
ㅁㅊ
개쩌네;
과외 클라쓰;
존나 과도하게 보람찬거보소;;;
ㄷㄷ
노벨상 과외 지리네
그 강의실 노벨상 밀도 ㅋㅋㅋ
무슨 강의였길래...;
강의실에 있던 사람은 전부 노벨상을 탔다
??? : 노벨상은 그 강의실에선 출입증이었다
100% 노벨상 파밍 쪽집게 과외
몇백 km를 운전해와서 뚫고 왔다고?
그래서 수강자 둘이 누구임?
2명 가르쳤는 데 2명 노벨상 탐
노벨상 수상률 100% 쪽집게 과외
그 강의실 노벨상 밀도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