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이랑 겨털..?ㅠㅠ
신경 안써도 되니까 참 좋네요!!!
남친 있었을 땐
혹시 몰라서 세트로 입거나
예쁜 걸루 챙겨입었는데
하하하하하하..씁쓸하네여...
https://cohabe.com/sisa/56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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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는 천적을 만나면 피부색을 바꿔서...
으윽
헐 저는 원래 저것들 남친있어도 신경안쓰는 것들이네요..너무 무심했나
겨털-안남
속옷-암거나 주워입고나감
남자인데
다른분들은 어떤지 몰라도 위아래 안맞으면 확실히 안이쁘더군요..
이제껏 여친 속옷 위아래 밸런스 신경써본적이 없네요. 그 상황에 그게 문제인가요. 어차피 불은 꺼지고 잠시 걸쳐지는거.
또다시 인연이 생기실거에요^^
그러네요.. 화려한 레이스 야시시 촉감매끈매끈 속옷세트 어디다 쳐박아두고 편한 면빤쭈만 입는다능^^....
음..
이거 중요한 문제였군요...
잘 알았습니다 허허
겨털이 있든 없든 속옷을 위아래 맞춰 입든 말든 관심도 없고 그걸로 여친에 대한 생각이 눈꼽만치도 바뀌지 않아요
물론 속옷을 보게된 다음에 일어날 일 또한 바뀌지 않습니다
저도 풍성해진 다리털을 보며 한숨만.... ㅋㅋㅋㅋㅋ
올해는 여름에도 긴바지만 주로 입다보니 최근에 보니까 무럭무럭 자라있더라구요 ㅋㅋㅋㅋ
거름준줄 ㅋㅋㅋㅋ
지나가는 과정일뿐... 어짜피...다
전 인간미 느껴지고 귀엽더라구여 ㅋㅋㅋㅋ 평소 애가 꼼꼼한 애였는데 브라는 확실히 ㅋㅋㅋ 귀여움 ㅋㅋㅋㅋㅋ 당황하고 불끄라그러고 ㅋㅋㅋㅋ 그럴 수록 괴롭혀주고 싶음
이거 배댓이 속옷이나 겨털 신경 안쓰는 남자 만나면 되지 않나요? 였었나
속옷 남자를 위한게 아니고 여자 자기자신을 위한거로 알아여 ㅋㅋ
속옷 세트 맞추는건 별로 신경을 안쓰는데 확실히 재질이나 스타일에 따라
좀 느낌이 다를때가 있구요
겨털은 참 ..자연스러운건데 있으면 좀 그래요 ㅎㅎ
남자들은 딱히 속옷 세트로 맞춰입고 그런거 잘 몰라요~ 틀리게 입어도 그게 세트인가? 그래요
속옷 위아래 맞춰입는거 알아보는 남자 1프로도 안된다에 한표
알아보던데ㅜㅜ 예쁜거 입으면 좋아함
속옷세트..그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남자들이 구별하는건 팬티와 브라가 다르다는거
구별하는건 망사인지. 티팬티인지..하악..
전 오히려 자연스러운게 좋던데..
속옷, 겨털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 안합니다. 그보다 꼭지 주위에 난 털은 민감할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작성자님이 속옷이나 제모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
오유징어분들 속옷이 세트든 아니든 그게 무슨 상관이죠?
솔로는 자유입니다
계속 그 좋은느낌 유지하세요^^ 겨푼젤 될 때까지 ㅎ
위에를 다 벗기고... 그런다음에 밑에를 벗기면..?
내가 지금 천국의 문을 여는데, 문고리가 예쁘든 밸런스가 안맞던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물론 예쁘고 멋지면 좋겠죠. 근데 그건 잠시. 여는데 지장없으면 됩니다.
남자도 마찬가지...
오늘도 빵구난거 그냥 스윽 입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 속옷은 여성을 더욱 아름답게 보여주는 도구일뿐!!ㅋㅋ 그게 짝이 맞았든 안맞았든 상관 없습니다ㅎㅎ
또한 털도 하앍...♥♥ 거친매력 좋아하는 남자도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남친이 없어도 나 자신을 위해서 예쁜속옷 입으면서 살아용♥
겨는 레이저로 샤샤샤 ~
저는 여친 속옷에는 관심이 없어서... 그리고 겨털 있어도 없어도 상관이 없네요..
그냥 내 여친이라는 그 존재를 사랑하는 거라서.. ㅎ
어딨니...... 사랑하는 사람아......
뭔가 여기 댓글무덤같음
https://youtu.be/B_AuQ1BRgGA
여친이 없은지 몇년 되었는데 그지도 이런 상거지 꼴이 없더군요 껄껄.. 여친 있을때도 좀 대충 입고 다닌 것 같았는데 없으니 아예 상거지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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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오징어 집어등을 보고 모여든 오징어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