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란모자의집입니다. 보내주신 물품 잘 받았습니다.
저희는 이렇게 양이 많은 줄은 몰랐어요. ^^ 감사합니다.
받은 시간이 저녁시간이라 일단 과일들을 엄마들과 나누었구요.
홍삼은 취업해서 늦게까지 일하는 엄마들에게 전달했습니다.
과자는 프로그램할 때 사용할 계획이고, 냉동식품은 공용냉동실에 넣어놓고
필요한 세대가 가져가서 먹도록 할 계획입니다.
넉넉하게 보내주셔서 인근에 사는 퇴소미혼모자가정 등과도 나눠 먹을 수 있겠습니다.
날씨가 쌀쌀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 감사드려요. "
기부물품은 애란모자의집 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유머는 ㅁㄱ보다 서울로동자가 더 여성 복지에 힘썼다는게 유우머라 유머탭
메갈이 저런 여성복지에 기부한게 있었나?? 지들 끼리 먹느라 바빴지..
그런데 저 회사가 지금 어린이 집보다 빚도 많고 더 살기 어려울것 같은데
유저가 운영진에 들박했는데 운영진이 봉사단체에 다시 들박..!?
메갈이 저런 여성복지에 기부한게 있었나?? 지들 끼리 먹느라 바빴지..
메갈이 왜 쌩판남의 여성복지에 힘써 개인이기주의집단인데
여성복지도 지들이 여자니까 힘쓰는거지 지한테 불리한거 1이라도 있으면 바아로 꼬리자르기하는년들임
그리고 애들한테 민폐도 끼쳤지. 티나 사태로 시위할 때 N모사 부속 유치원에서 아이들 낮잠 시간이니 자제해달라고 했는데 한두 시간 안 자도 안 죽는다나 뭐라나
그런데 저 회사가 지금 어린이 집보다 빚도 많고 더 살기 어려울것 같은데
저건 현금이 아니라 먹거리니까 나누는 것 정도는 괜찮겠지. 그리고 갤럼들도 '저걸 또 나누면 이미지 ㄱㅆㅅㅌㅊ 아니냐?ㅋㅋ' 했는데 실제로 해서 더 환호 하는 것도 있고. 마케팅적으로 보면 이미지 회복하는 좋은 수단이기도 하고. 얘네 자금력에 대해서는 우리가 암만 걱정해 봤자 답도 없으니 열심히 서버비를 납부하면 될듯
유저가 운영진에 들박했는데 운영진이 봉사단체에 다시 들박..!?
이런 훈훈한 이야기앤 들박이란 표현 안쓰면 안될까..? ㅠㅠ
미안...
들박이 무슨 뜻인지 모름 ㅠ
유게에서 보니까 뉴비한테 아이템 퍼주는 의미로 쓰는거 같아서 8ㅅ8
여자를 힘껏 들어서 그대로 박는..뭐 그런거여
뿅뿅새끼들 지들 쳐먹는거에나 쓰지 실제 여성인권엔 신경도 안써
겁나 많이 보냈나보다
백문이 불여일행
아가리 백날 털어봐야 한번의 행동보다 못하다.
돈을 주면서 노동하면서 불평을 하지 않는 노동자들
너희는 과금 받을 자격이 있다
소매터진다.
시작 과정 마무리까지 완벽해
미혼모...얼마나 힘들까. 좋은 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