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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웨이에 방문했다가 눈물을 흘리고만 디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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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doggy 2018/04/10 05:23

    맴찢 ㅜㅜ 첨엔다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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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토리니7 2018/04/10 05:42

    이래서 서브웨이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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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가가 2018/04/10 06:38

    샌드위치를 섭외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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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악 2018/04/10 06:58

    샌드위치 종류와 길이, 빵 종류, 빵 구을지 말지, 아채 가감 유무, 이외 추가 재료 유무, 소스만 아시면 됩니다. 별 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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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tp 2018/04/10 07:04

    주작임
    빵을 마지막에 고를리가 없음
    그리고 이미 소스에서 울었어야 함 소스가 젤 고난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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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징어납치범 2018/04/10 07:05

    동생이 사와서 먹어본적은 있는데 와 맛있다 이거 뭐 사온거냐? 라고 물었더니... 뭔가 주문이 드럽게 복잡해서 마법이라도 쓰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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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tp 2018/04/10 07:06

    근데 아저씨만 되도 먹기 힘들거같다는 생각이 들긴 함.
    뒤에사람들 줄서있으면 부담백배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주문하다 화나서 지팡이로 알바생 때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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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cos에이브이e 2018/04/10 07:09

    그런데 서브웨이에서는 아직까지도 (뭐 울진 않더라도;;) 저런식으로 당혹해 하는 손님을 종종 볼 수 있는데 그래도 참 집요하게 물어오는 점원들을 보면 뭔가 저런 손님 한둘이 아닐텐데 "적당히 남들 많이 먹는걸로 해준다" 라는 프로토콜을 도입할 생각이 눈꼽만큼도 없나보다 싶어서 조금 아쉽기도 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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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코미 2018/04/10 07:25

    엥? 저는 처음 갔을때 야체라든지 소스든  느긋하게 알바에게 물어보면서 골랐는뎅 잘나가는거 개인적인 추천있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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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섭시앙섭카사 2018/04/10 07:28

    그냥 패키지1 패키지2 이런식으로 만들어놓고 추천해줄 순 없었는지 ㅎ
    세상에서 주문하는 게 한 너댓번째로 귀찮은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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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레노아Ω 2018/04/10 07:50

    플랫브레드 BLT로 올리브, 할라피뇨 넣어주시고 소스는 핫칠리로 주세요!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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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빵 2018/04/10 07:50

    현직 미군부대 근무자입니다.
    섭웨이가면 6인치 기본으로 주세요. 합니다 -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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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삼케이든 2018/04/10 07:56

    저는 처음 서브웨이를 호주에서 경험해서 .
    낯익은 간판에 일단 들어가서 주문하는데... 그때부터 바디랭귀지가 엄청나게 쏟아지고 계산할땐 예상보다 훨씬더나오더군요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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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뽀폴리 2018/04/10 08:01

    병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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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VIOR 2018/04/10 08:13

    커스터마이즈가 특징인데 주문하는 게 어렵고 잘 모르면 알아보고 가든지 다른 데 가야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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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멸공의제논 2018/04/10 08:24

    집 앞에 실제로 엎어지면 코 닿는 곳에 섭웨이가 있지만 한번 당한이후로 잘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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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getsu 2018/04/10 08:27

    십수년 전에 대구 시내 구석탱이에 썹웨이 있던 시절엔 손님도 별로 없고 저렇게 일일히 안물어보고 걍 메뉴 말하면 사진에 들어가는 그대로 만들어줬었는데..... 이번에 새로 생겨서 가보니 멘붕이더라구요. 사람은 많고 시끌시끌한데 목청껏 외쳐야 해서....오이 피클 빼고 다 넣어주세요..... 오이! 피클! 빼달라구요!!네.... 네... 랜치소스랑 어니언.... 랜!치!랑 어!니!언!이요!!!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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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철곰탱이 2018/04/10 08:35

    맛이나 없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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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과장 2018/04/10 08:37

    니가 좋아하는 조합으로 만들어 줄테니까 하나하나 골라보시오...라는 의미보다는 니가 고른 조합이니까 맛 없어도 니가 문제...라는 쪽으로 생각되기도 함. 과례는 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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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순팬티 2018/04/10 08:38

    제 성향엔 안맞더라구요.
    적당히 판매자가 알아서 조합한 후 몇 개를 고르는 형식이 좋은데 이건 너무 세세하게 고객 편의를 봐주다보니 개인적으로는 더 불편 ㅠ.ㅜ
    그래서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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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라라펠 2018/04/10 08:38

    서브웨이를 처음 가본게 외국이어서 정말 진땀뺐음ㅠ
    어쩌다보니 올 셀러드 하면서 할리피뇨까지 넣게 되었고.. 정말 매웠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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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ga 2018/04/10 08:42

    근데 익숙해지면 역으로 알바를 괴롭히게 될수도 있음
    특히 초보알바면 주문받다가 울듯 꺼억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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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의목소리 2018/04/10 08:44

    커피집도 마찬가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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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리아 2018/04/10 08:59

    ㅠㅠ 회사앞에 있는 서브웨이 처음 갔다가........ 본문과 똑같이 하고 왔어요 ㅠㅠ
    거기 알바생들도 자주 당하는 일인듯.....
    암튼 그 후 다신 안갑니다.
    한번 주문 했던거 번호같은 기록지로 남겨서 다음번엔 그거 바코드로 읽어서 바로 주문 하는 형태고 하던가
    주문 어플 같은걸로 미리 골라서 qr 코드 등으로 출력되게 한다음 그거 바코드 리딩기만 매장에 두고 읽으면 안되냐고 물었지만
    저는 알바생이라 잘 몰라요 하시던데....
    사무실에 40명 정도 있는데 이사람들 전부 다같이 한번 간뒤 다신 안가요 ㅋㅋㅋㅋㅋㅋ
    가끔 막내 시켜서 대충 사오라고 할때 있는데 막내가 반란을 일으킨뒤로 아예 안먹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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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thra 2018/04/10 09:08

    헉, 진짜 정말 어려운 일인가요...
    맛있어보이는 빵 고르고,, 싫어하는 채소 빼고 좋아하는거 더 받고, 소스 추천해주세요가? (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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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땅 2018/04/10 09:10

    전에 처음으로 가봤는데 그것도 좀 젊은 동생 데리고 가서 동생한테 주문시키게 했는데
    그것도 복잡하더라구요.
    빵은 뭐 소스는 뭐
    그래서 최대한 간단하게 주문했는데 솔플은 무리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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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하설탕 2018/04/10 09:14

    몇 번 하다보면 늘 먹던 걸 먹어서 적응이 되긴하는데 진짜 어르신들이 시키시면 빡쳐서 엄한 알바에게 욕설이 날아들지도 라는 생각은 했었죠.
    전 초창기에는 알바에게 뭐가 잘 나가요? 하면 추천해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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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낯낱낫낳 2018/04/10 09:30

    커스터마이징 때문에 더 맛있는건데...
    그냥 만들어진대로만 먹는다면 제과점 샌드위치와 차이가 없을거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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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저런1 2018/04/10 09:58

    전 이탈리안 BMT에 빵은 파마산 오레가노, 치즈 아메리칸으로 데우지 말고, 채소는 오이 피클 토마토 빼고 다, 소스는 호스래디쉬에 후추... 이렇게 조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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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과출신 2018/04/10 10:13

    그래서 내가 서브웨이를 안 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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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마왕 2018/04/10 10:16

    저는 서브웨이를 한국에서 한 번도 안 가보고 일본에서 첨 가봐서 대멘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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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델 2018/04/10 10:21

    버거킹 가서 주문하는 데,'교육생' 명찰을 차고 있는 초보티 팍팍나는 알바생이 주문을 받더 군요.
    그렇지만, 늘 먹던대로 주문을 했습니다.
    와퍼 세트에 치즈 한장 추가, 양상추 추가, 마요네즈는 빼주시고, 프렌치 프라이는 어니언닝으로 교환해 주시고, 음료는 사이다로 주세요. 케챱은 2개 더 주세요.
    라고 했더니, 알바생이 버버버벅... 옆에 있던 매니저가 알바생을 밀처 내고 대신 주문을 받아 주네요.
    이미 오래전 일이지만, 그 알바생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은 잘 적응 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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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월 2018/04/10 10:23

    지금 생각해보니 스페인어 제대로 할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스페인에서 서브웨이 시켜먹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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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수제비퐁당 2018/04/10 10:26

    처음 갔으면 충분히 그럴 수 있죠.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기본메뉴 선택하시고 빵 소스 추천해달라고 하시고 야채 못드시는 것 빼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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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fuel 2018/04/10 10:27


    이제 울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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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유선생L 2018/04/10 10:28

    ㄲㄲ  저도 처음 갔을때  뭘 이렇게 복잡하나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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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火Fox 2018/04/10 10:29

    겁먹지 말고 가서
    메뉴 고르고
    다 추천해주세요 하면 알아서 해줍니다.
    그리고 다음 방문부터 하나씩 원하는거 주문하면 프로 서붸이주문러가 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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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ke7 2018/04/10 10:30

    집 근처에 서브웨이가 없어서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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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뮬리 2018/04/10 10:30

    진짜  그냥 하나 먹고 싶어서 갔는데 ... 막물어 보면 멘붕............. 이해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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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자장구 2018/04/10 10:35

    저는 자주 먹는편인데 다음코너에서 뭐라고 답할지 맘속으로 계속 연습함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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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새 2018/04/10 10:36

    바이럴 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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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2018/04/10 10:48

    아.. 한번도 가본적없어서 몰랐는데.. 조심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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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cin135 2018/04/10 10:51

    외국나가서 가면 영어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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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없따 2018/04/10 10:52

    빵 고르고 나서 양념을 하나씩 물어보기 시작하면 근엄하게 대답하세요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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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두신 2018/04/10 10:52

    저는 신혼여행가서 서브웨이 처음 가봤는데, 영어로 했습니다.
    정신만 바짝 차리면 됩니다. ㅋㅋㅋ
    우리에겐 바디랭귀지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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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우어뭉 2018/04/10 11:00

    사람없을때 가야함
    전 처음 갔을때 손님 저희밖에 없어서 꼬치꼬치 캐물으면서 주문함.
    어중간한 시간에 가서 속편하게 주문했어요~
    2시반~3시쯤이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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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세하 2018/04/10 11:04

    서브웨이가 맥도날드보다 오히려 기계가 필요할듯 기계로 짜맞추어서 직원한테 주면 그것보고 맞처주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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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즈 2018/04/10 11:06

    너무 멘탈이 약한 거 아닌가.. 사회생활 우찌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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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킬라 2018/04/10 11:07

    울꺼 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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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tmosteffort 2018/04/10 11:42

    빵 (화이트, 홀위트, 플랫브래드) --> 치즈 + 구워드릴까요 ? 하면 네 둘다요 ---> 오븐에서 나오면 먹고싶은 채소 고르고 (한계없음) --> 소스 (그냥 하나 고르세요.. 아니면 인기있는것 주라고 하셈). 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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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쌩~크 2018/04/10 11:45

    메뉴 고르는데 심문 받는 느낌들어요?
    집에 우환이 있는거에요
    서브웨이에 심각한 에러가 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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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cky 2018/04/10 12:01

    물어보는 걸 겁내면 안되는데...  설명들어도 바로 까먹기 때문에 갈 때마다 다시 물어봄 그 복잡한 이름들을 기억하는 거 보다 차라리 다시 물어보는 게 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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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깡패 2018/04/10 12:09

    베라 알바했는데 아이스크림 고르는것도 힘들어하는 분 계셨어여 본인꺼 본인이 고르는 건데 그럼. 꼭 네개 안하셔도 되요~ 하면서 달래며 일했던 기억이...아이스크림 녹으니까 빨리 골라줘야하는데 여튼 힘든 손님 유형 중 하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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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피네 2018/04/10 12:12

    렌치+홀스래디쉬 조합 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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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프~ 2018/04/10 12:20

    미국에서 사먹을땐 잘 모르고 영어도 짧아서 그냥 기본으로 주세요 해서 먹었는데 한국와서 사 먹으니 더 어려워서 안가지더라고요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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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코장 2018/04/10 12:30

    커피 처럼 자신이 직접 골라서 주문할수 있었으면 좋을텐데.
    옆에는 추천 레시피같은거 뜨고.
    그러면 모두가 편해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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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로스 2018/04/10 12:37

    아 가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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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리합니다 2018/04/10 12:44

    아,, 미국에서 섭웨이 갔었던 내 모습이 생각나서 추천. ㅜㅜ
    진짜 막 도망가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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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덜`s 2018/04/10 12:44

    서브웨이의 가장큰 장점인데, 그게 가장큰 단점이죠.
    그냥 젤 많이 나가는거로 다 넣어주세요.
    라고 하면 될것 같지만 알바도 알아서 해줬다가 욕많이 먹어봤는지 대부분 빵과 소스는 집요하게 선택을 강요하더군요..
    그나저나 도깨비에서 서브웨이 협찬 무지하게 하는거보고 매장좀 늘어나겠다고 기대했는데..
    제 생활권엔 당췌 매장이 안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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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상의솔로 2018/04/10 12:57

    제 베스트는요
    스파이시 이탈리안
    하니오트빵 30센치에 토스트
    아메리칸 치즈
    할라피뇨와 피클을 뺀 나머지 야채와
    사우스웨스트와 랜치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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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대양 2018/04/10 13:02

    처음갔을땐 걍 앞에 적혀있는 빵중에암거나고르고 소스도 암거나 고르면됨. 야채도 주는대로 다 처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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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ga 2018/04/10 13:31

    그냥 재범오빠 구워달라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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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바림 2018/04/10 13:32

    그냥 플랫에 미트볼. 노치즈 노채소. 오직 미트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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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lly 2018/04/10 13:53

    근데 전 서브웨이 너무 비싸게 느껴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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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초끼 2018/04/10 14:17

    저는 터키베이컨아보카도 좋아해용!
    15센치 하티 빵 / 슈레드치즈넣고 구워주세요/ 야채 다넣어주세요/ 소스는 이탈리안+스위트 칠리
    맛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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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rasate- 2018/04/10 14:28

    10년 전 전화로 피자 시킬때가 생각나네요.
    여기 00동 00아파트 000호(나홀로APT)인데요, 피자 한판이요~
    네? 어떤 피자요?
    어떤 피자라뇨~ 피자요~ 피자!
    그니까 어떤 걸로 드릴까요?
    라지로 주세요.
    어떤 걸 라지로 드릴까요?
    맛있는거요.
    (웃는 소리 막 들림) ㅋㅋㅋ 어떤 맛있는 피자요?
    (당황)제일 잘나가는걸로 주세요. 라지입니다!
    네. 저희 매장은 불고기피자가 잘 나갑니다.
    네. 그걸로 보내주세요.
    토핑은 어떻게 해드릴까요? 추가로 주문하실 게 있으신가요?
    아... 그냥 대충 해서 보내주세요. 계산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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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색a 2018/04/10 14:34

    서브웨이 추천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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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리아스 2018/04/10 14:41

    서브웨이가 햄벅,샌드위치 가게인가요?지나가는 말로 마누라가 대구에 서브웨이 없어져서 너무 아쉽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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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쏭숑이 2018/04/10 15:36

    서브웨이 닭고기 파동 아시는 분은 아무도 없으신건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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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보컬 2018/04/10 15:38

    나는 똑같은 질문을 영국 유학가서 영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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