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장어의 전무후무한 업적은
'앞으로 한국인은 절대 UN 사무총장에 선출될 수 없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기름장어는 전무후무하게 UN 총장을 지닌 유일한 한국인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뉴욕타임즈 : 반기문은 유엔 역사상 가장 최악의 총장이고, 힘도 없고, 자신이 어디로 가야할지도 조차 모르는 사람이다.
미국의 앞잡이란 소리까지 들었던 반기문이 정작 미국 메이저 언론에서조차 욕을 먹는 상황임...
거기다가 유엔 역사상 최악의 뇌물사건이 반기문 재임 기간에 일어나버려, 유엔의 신뢰도가 급추락함...
성완종 비리 시간에서 반기문은 기회주의자 답게 성완종과 관계가 없다고 했으나,
성완종은 반기문과 매우 가까운 관계라고 녹취록에 남겼고, 아들도 각별한 인연이라고 함
반기문의 월급은 약 4,137만원으로 박근혜 1,766만원 보다 2.3배 많습니다. 둘다 무능의
극치들로, 우리 어르신들이 많이들 좋아해주죠.
이런 인간이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진짜 심각하게 이민을 고려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만일 경상도, 충청도, 노인네 몰표로 반기문이 된다면 이나라는 더이상 희망이 없는 나라입니다.
기무니형 대선 안나간다고 빨리 선언해야 한국와서 좀 편하실 듯 해요.
반기무늬는 지금 잘만하면 내가 대통령이
될 수도 있다고 들떠 있을 겁니다.
아 챙피하다. 노인네 참
참여정부의 실패 중 대표적 사례.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어찌되었든 반기문 총장도 저 자리까지 오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신 분이고 개인적 역량으로도 보통 사람보다는 나은 사람이라고 봅니다. 유엔 활동도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나름대로의 소신대로 줄타기를 했다고 볼 수 있고 이것이 옳으냐 그르냐는 누구도 명확하게 선과악을 구분지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강대국에 맞서 약소국을 대변하는 의기로운 모습은 결코 아닌건 확실한거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이러한 저 사람의 됨됨이와 정치력 등을 미루어 짐작컨데 현 시국의 대한민국엔 맞지 않을 뿐이지 꼭 안된다라는 전제는 잘못된거라 생각하구요, 그보다 저는 작금의 대한민국엔 해방 이후 이승만이 뿌린 씨앗이 박정희가 뿌린 거름으로 거목이 되어 국민들의 고혈을 빨고 있는 이 시국엔 이 거목을 베어내고 새로운 나무들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때가 되었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꼭 현 야권에서 개혁과 부정부패를 뿌리 뽑을 강력한 의지를 가진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각자 새해엔 집안 어르신들을 이런 취지로 설득들을 하셔야 하는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젊은 사람들의 무관심과 노인층의 무차별 야당에 대한 빨갱이 타령의 반대 급부로 또다시 새누리당의 후보인 반기문이 대통령이 된다면 더이상 대한민국은 새롭게 부정부패를 청산하고 공정하고 상식적인 나라를 만들 수 있는 근간이 사라지는거라 확신합니다.
이번엔 꼭 좀 정신들 바짝들 차려서 부정부패가 사라지고 상식적인 것이 진짜 상식인 세상을 만드는데 힘 좀 보탭시다. 그것이 곧 우리 자식들이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 첫 걸음이라 생각합니다.
인간 변기통
왜 자꾸 이승만이가 떠오를까...
Ban b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