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m탑차 쓰면 끝납니다. 지하주차장 진입 가능 합니다.
이거 몰라서 카트 끌라니 뭐니 하시니 욕먹어요.
우리동네는 이걸로 해결했어요.
https://cohabe.com/sisa/567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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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탑 교체 비용은 입대위에서 해줄듯
택배사에서 순차적 교체중이에요. 마트들도 신규지역 보급중이구요.
한번에 짐을 많이 못 싫을텐데...
문제 없나요?
작은짐들만 날라요. 큰짐이나 이삿짐차는 경비분들이 수신호 하시면서 움직여 주세요.
개인사업자 택배기사들 자비부담 해결이죠
개인사업자도 2.1m 하시는 분들 많아요. 우선배차되서
저상차량 배치가 해결이긴 한데요. 예산이 많이 들어거 택배회사가 좀 꺼립니다. 그런데 세대수가 좀 많은 아파트가 모여 있는 곳은 연합회에서 민원 들어가니 차량 교체 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ㄷ ㄷ ㄷ
네. 순차적 교체 해줘요. 민원 있는곳 부터. 지상주차장 많은 곳은 굳이 2.1m 투입할 필요 없으니까요.
기존 탑차 구매해주시고 새 탑차 사주시나요?
그냥 삐딱하게 보이시죠?ㅎㅎ
종결이라면서 한쪽의 희생만 강요하니 그럴수밖에요
우편배달부 살리려고 이멜 쓰지 말자고 할 순 없죠.
한심하다.;;;
말이나 되는 비유라고 보는지 ㅋㅋㅋ
2.1미터 탑차면 기사들 일하기 정말 힘들겠네요.
짐도 많이 못싣고... 허리 구부려서 일해야 하니 일이 훨씬 더 피곤하겠어요 ㅠㅡㅜ
갑질에 죽어나는 택배기사들
이것도 갑질이라 하심 참 할말 없네요. 주로쓰는 것도 2.5m에요.
우리가 갑이니 2.1m 탑차를 써라가 갑질이 아니면 뭔가요
현장 교체중이고 민원 있는곳 우선 배치에요.
그 교체가 한쪽의 일방적인 손해니까요.
혹시 그런단지는 이사짐도 2.1m 탑차 흐나요? ㄷㄷ
경비분들이 차량이랑 다니면서 수신호해요. 본질은 지상에 차가 디니지 않는 아파트에 택배차량들이 하루에도 몇번씩 단독으로 다니면서 키 작은 아이들을 인지 못하고 사고 나는게 문제가 되는거니까요.
입구쪽 택배함및 관리소 보관이면 해결되는데 차만 바꾸면 되나여?
가장 쉬운 해결책은 이거같긴 하네요
그렇죠 아파트가 이걸 해야하는데
애먼 택배사만 족치니...
그 정도 안전을 위해서라면
택배 정도는 보관소에서
찾아가야죠..
물이나 쌀 같이 무거운건 직접 들기 싫으니 택배로 시켜서 문앞까지 편하게 받고는 싶고, 근데 그걸 무인택배함이나 관리소에 보관하게 되면 내가 힘들어서 싫고
이마트 탑차중에 탑이 낮은 차가 종종 보입니다. 그 차들은 누가 갑질을 해서 그모양일까요?
그럼 엘지나 삼성 가전제품 배송차량은 지사응로 다니겠네요...뭔가 그르네..ㅋㅋㅋㅋ
경비분들 수신호 동행해요.
소방차 불끄러 못들어가요
싸이렌 울려요
한쪽에만 희생을 강요하고선 논란 종결이라니... ㅎㅎㅎ
from SLRoid
보통은 타협이라고 그럽니다.
아뇨 보통은 갑질이라고 하죠.
네? 어느부분이 타협이요? 택배 배달하는 너희가 우리 아파트 기준에 맞춰라~ 이건데 이게 무슨 타협이요? ㅎㅎㅎㅎ
from SLRoid
권력이 있는 쪽의 일방적인 의견을 수용하는걸 언제부터 타협이라 불렀나요?
단지 내 안전을 위해 입주민이 택배기사한테 뭘 양보했는데요? 타협은 서로 하는겁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자기가 시킨 택배 꼴랑 아파트 입구에서 집까지 들고가는 것도 안하려고 하면서 다른사람이 대신 하라고 떠미는게 타협인가요? 택배비 2500원 지불하면 그거 기사가 다 먹나요? 집하 분류 운반 다 꽁짜로 해요? 계약택배로 2500원도 못받는게 태반이구만...
추천드리고 갑니다
이기주의 끝판왕이시네요.
택배하나 배달해서 얼마번다고..
그냥 집까지 배달하지말고 경비실 택배보관함에 맡겨두면 알아서 찾아가는게 더 나은 해결책으로 보이네요.
2.1m탑차를 제가 설계 보급하는게 아닙니다.
님이 편하자고 남보고 차 바꾸라는 얘기잖아요. 자신의 잘못이 뭔지도 모르고 계속 답글 다시네요.
아파트 단지 지역 택배는 금액이 좀 되던데요
후배왈
마트, 택배사 정책을 소개하는거에요.
550이 평균 월급.
많이 받으면 그렇게 대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건 잘못된거라 생각되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그정도 노동강도면 평균 500받아도 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놈의 마트, 택배사는 당신 말이 맞다고 그런 정책 핍니까? 진상도 다 끌고가려고 그러는거지. 당신은 당신이 진상인지 모르죠? 당신 지금 갑질하는거에요.
얼마나 번다고 이러냐는 글의 cj택배직원 평균월급 적은것 뿐임.
자게이시면 평균 1억인데.. 절반밖에 못받는 택배기사에게 왜그러세요
도입이 되고 있고, 필요한 곳에 쓰자. 2.1m탑차 안써도 되는 곳은 굳이 도입할 필요없어요.
문제는 왜 필요한가 입니다. 수령지 쪽에서 출입이 할수는 있지만 특수한 경우에만 되고 이외에는 안된다면 수령함이라던가 관리사무소에서 대신받고 찾으로오면됩니다 그거 귀찮으니 억지로 오라고.. 결국 배송하는사람은 어쩔수없이 작은규격의 차량 몰아야죠.
근데 정말로 대형차가 갈 수 없는 구역에는(어떤경우라도) 그러면 필요할수있죠. 배송양은 많은데 절대로 대형은 못가는.. 그런게 라니고 아파트는 강제적으로 하라는 타협일 뿐입니다..
그 택배차량은 그쪽에 배치받은 기사님이 개인업자이면 분명 회사에서도 무언의 압력이 내려오겟죠 바꾸라고 낮은거로 바꾸라고. 결국 약간의 귀찬니즘이 싫어서 배송기사들이 차를 바꾸게되죠
갑질아파트때문에 택배차량 바꾸면 그 비용은 애꿎은 일반택배사용자들이 내는 택배비용에 전가되는거네요.
저는 반대.
그냥 택배 받지 말던가 우체국 쓰셈.
이런게 이슈가 되는 날이 올줄이야...
2.1미터면 탑자체 높이는 130~140정도 될려나요? 허리 구부려가며 일하기 정말 ㅈ같을거 같은데 이걸 타협이라니
일방적으로 택배기사들이 손해보는거죠 ㅉㅉ
택배사 택배기사들 그놈의 불쌍한 이미지 프레임 씌워서 한건 배달해도 얼마 남지도 않고 밥도 제대로 못먹고 일한다라고 하는데
물론 맞는 말이지만 요즘 아파트가 대부분이고 이런곳은 한번에 배달하기 쉽기 때문에 월 수입 500넘는 기사들도 있는데 그놈의 불쌍 이미지좀 그만 씌웠으면...
택배 가격도 싼데 뭘 바라냐 하겠지만 그건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쩔수 없는 경쟁업체들 사이에서의 가격 경쟁에 의해 점점 싸게 된거지
그리고 다른글 보니 미국은 배송도 느리고 어쩌고 저쩌고
미국이 우리나라랑 땅덩어리 크기 비교가 됨? 미국택배사들이 우리나라 면적만큼만 배달하면 가격이고 서비스품질이고 몇배는 더 좋을지도
요즘 다 그런건 아니지만 택배기사들 진짜 마인드 별로인 경우도 많은데 택배 업체야 소비자가 선택 하는게 아니라 판매자가 선택하는게 대부분이라.....
소비자가 택배업체 선택하는 시스템으로 가면 저 택배사 이용안하면 그만임
그러면 지들도 지하주차장에 들어올 수 있는 차량 쓰겠지
갑질 논란 종결 -> 너네가 차바꿔라
방법은 간단해요 차못들어가는 아파트는 택배비 더블 부담하면 다해줄겁니다
논란 종결되기 참 쉽네 ㅋ..
욕 먹고 싶어서 작정하고 쓰신듯... 공감능력 결여에 자기주장이 강하신듯...
욕먹는거즐기는듯
이런 노답은 또 첨보네
이런 마인드 가진 사람보면 진짜 세상 지 혼자 사는 부류
그냥 존나게 쳐 맞으면 정신챙길 부류
논란종결?
도리어 더 논란 커질듯!
저상차량 보급화 때문에 짐 많이 못실어서 택배비 전체 인상되면...
택배차 높이 낮추면 해결 됨.
개조비용 아파트 주민이 내라...우린 손해 못본다.
(택배사 오너 말)
지원해줄테니
협의회에 와서 조율하자하니...
묵살.
오너가 고용한 직원들은 개고생...
사장이 택배 주차장에 뿌리라니까 그러는 중.
반송하겠다며 몇일째 그러다...
막상 반송하면 택배비 못받으니
인터넷에 조롱글 올림.
그냥 아파트 택배배달불가 통보 전국에 해버렸음 좋겠네요. 택배하시는분들 얼마나 고생이 많은데 참나.... 갑질이 아니라 정신병 수준이네요.
그게 해당아파트의 소원임.
Cj 배송안받갰다구요. 타 택배사들 모두 지하주차장 이용하는데. Cj만 배짱팅기는 중.
택배보낸 곳에서 cj를 쓰는지 일일히 상담 후 배송받는 중
자기네 아파트 안전때문에 수칙을 강요하는거면 대안도 아파트측에서 마련해야죠
그대신 택배차량을 개조하라고 하는게 갑질이지 뭡니까ㅋㅋ
웃긴건 정작 저런 동네 택배기사는 비교적 편하고 돈도 더 잘 벌어요.
죄다 몰려있기 때문에.
하루평균 600개 됩니다.4명의 기사가 독점.
한단지에서 42만원 수익. 30일이면 1200만원.
입주 두달째. 첫입주 시범단지...1년새 몇만세대 앞둔 노다지땅.... 투자절대 안한다...일부지원도 거부
그건 문제점과 벗어난 내용이네요
그렇게 좋아보이면 택배하세요.
2.1미터 차량을 해당 아파트가 지원해 주시는게 타협이네여.
물론 택배사가 오케이 한다는 전제하에.
협의도 안오는데...무슨 타협을 합니까...
10개 단지 모두 독식하며 년간 십억쯤 물량 독점하는 물류소 오너는 배째라 하는데...
갑질종결은 아파트 입주민들이 본인들의 지상 쾌적함을 위해 관리비를 더 내고 택배실을 운영하는거에요.
택배회사 희생으로 종결짓지 말아주세요.
이거 쇼핑몰마다 배송업체 직접 고를수 있게하면 2.1미터가 아니라 카트여도 서로할걸요?
입찰방식이면 택배사에서 알아서 해결책 찾아서옴..
아무리봐도 고객이 갑이 아님.. 소비자가 선택권한이 없는데 왜갑임
맞아요. Cj택배면 다른 곳으로 보내주세요란 문구를 쓰지만
Cj계약된 곳은 그냥 보내고 배송거부로 강제반송해버리는 중
그렇게 해서 남은 소수의 택배사들이 다시 택배비를
인상하겠죠? 2500원이면 솔직히 .... 긴말은 안할게요
그리고 정문에서 일괄 하차하면 택배쪽은 이득인데 그럼 그수익 관리사무소에 나눠주는것도 아님..
시대가 바뀌면 그에 맞게 차량을 맞게 가져가면되는거라고봅니다
갑을 프레임으로 단정 지을 문제는 아닌듯
정문에서 하차하라는게 아파트요구일텐데요?
아파트요구는 정문에서 내린뒤 카트 배송 아닌가요;;
대안중 하나죠. 택배사는 제안한게 없어요.
나머지 다 아파트 쪽에서 제시할 수 있는 대안들 나열이고요. 정문앞 하차도 택배사가 제안한게 아닌데 왜 거기서 발생하는 이득을 묻고 계신지...
갑질이 당연시 되는문화 ....안타깝습니다
그럼 꼴랑 택배차 한대 때문에
굳이 지하주차장 레벨을 올려야하나요?
뭐가 금전적으로 이득인지...
요즘 전부 지상주차 안되는 아파트인데
지하주차장을 기본 설계만 하면 되지
높은 차까지 감안해서 설계하나요?
뭐가 문제인지조차....
인지를 못하는거 보면...
답정너... 네요.
저희는 처음부터2.1m차량 운행했어요. 그래서 논란도 없구요.
인터넷에서 보니까 그런 아파트 말들이 많던데
현주민이 종결이라고 쓴글보니 .. 왜 말이 많은지 알거같구려
우리아파트 실사례에요. 갑질 한적없고 우리는 처음부터2.1m탑차로 시작해서 논란조차 없어요.
탑차 바꿀 돈으로 걍 입주민 택배 보관소를 하나 지으세요~ 알아서들 찾아가게~ 거 짓는데 얼마한다고 그죠??
무인택배함도 지하에 있습니다.
그걸 아파트 입구에 만들라는 얘기입니다. 탑차 바꾸라는 얘기 아니구요.
인성나오네.. 뭐가 문젠지도 모르고
ㅋㅋㅋㅋ
거슬러 올라가서 시행한 ㅅㄲ들이 문제고...
더 거슬러 올라가면 제대로된 규제 법 조치 없는 정부가 쓰레기임.
대부분 아파트들 2.1미터 이상 지하주차장 못들어가잖아요. 탑차들 대부분 넘을테니까..
건축법상 2.3m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