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를 비롯한 프랑스 국민들이 기근에 시달리자 보다 값싸고 밀가루를 적게 쓰면서
많이 생산할 수 있는 감자빵을 개발해 보급하려고 했던 인물이 마리 앙투아네트
실제로 감자빵을 먹도록 홍보했지만, 프랑스 시민들이 뒈져도 감자빵은 안처먹는다 시전
더 웃긴 사실은 마리 앙투아네트가 죽고 나서도 프랑스는 가난과 기근에 시달렸는데,
이땐 또 감자빵이 널리 퍼져서 대중적인 음식이 됐음.....
'첨엔 먹기 싫었는데, 먹어보니 괜찮더라'라고 하면서 처먹기 시작
프랑스의 빈민에 대한 관심이 누구보다 높아서, 서민구제대책을 마련하고 본인이 직접 구호활동에 나서기도 했음...
이외에도 처형장에 갈 때 발 밟아서 미안하다고 했다는 말도 있음
유명한 대사인 빵이 없으면 케익을 먹어라 라는 말은
미개한 유럽 짱1깨가 한 마녀사냥이었던 것
요약 - 프랑스로 시집 잘못왔다가 불쌍하게 죽음
시대상으로 신흥 세력인 부르주아가 기존의 권력자들을 끌어내기 위해
지식수준이 낮은 시민들을 선동해야했음으로 좋은 왕족이란 존재하면 안되었을뿐이라
왜곡한 것
프랑스의 부채가 쌓이고 쌓이다가 루이16세때 터진거에 가깝지 루이16세가 딱히 사치하던 왕도 아니고 그냥 무난한 왕이였지만 시대는 무난한 왕으로는 버틸수없었던게 업보
외국인 혐오가 심했다고 하더라
마리가 결혼하러 가기전까지만 하더라도 오스트리아(신성로마제국)하고 전쟁하던 사이니깐
정확하게는 프랑스 적성국인 오스트리아 출신이라서 심했지
역사는 승자를 위해 쓰여진다..
유럽 ㅉㄲ
한번 말했는데
프랑스하고 원수지간인 오스트리아 출신 며느리라서
인기가 거의 바닥 수준이였다는거
시집 잘못가서 모욕당하고 죽기가지하고 정말 불쌍한 사람이네
??? 진짜임? 사회시간에도 이얘기 꼭 나오는데. 빵대신 케익 먹으라고
정확히는 마리년이라면 그러고도 남았을껄! 하고 중상모략한거에 가까움 일종의 합리화지 이렇게 나쁜년이니 죽여도 좋다란
그건 다른집안 누가 말했던 거라던데 한국에서 대사 유명해진건 베르사이유의 장미고
시대상으로 신흥 세력인 부르주아가 기존의 권력자들을 끌어내기 위해
지식수준이 낮은 시민들을 선동해야했음으로 좋은 왕족이란 존재하면 안되었을뿐이라
왜곡한 것
프랑스의 부채가 쌓이고 쌓이다가 루이16세때 터진거에 가깝지 루이16세가 딱히 사치하던 왕도 아니고 그냥 무난한 왕이였지만 시대는 무난한 왕으로는 버틸수없었던게 업보
저게 대충 바꿔서보면 조선시대 왕비가 일본공주를 데려온거나 마찬가지라 좋게보일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