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그냥 눈팅만 하다가 갑자기 단합력 얘기가 나오길래 그냥 올려봐요.
작년에 구입한건데.
하나는 침대 머리위에,.
하나는 대시보드에.
하나는 테이블에 놓고 쓰는데,
가끔 던지고 받고 하며 놀다보니 입구 묶은 끈이 풀리면서 알이 다 빠져서 몇 알 없네요. ㅋ
이번에 더 사야겠네. ㅋㅋ
(참고- 좀 빳빳한 망사입니다.)
강아지 키우시는 분은 던지며 놓지 마세요. 알이 굴러 떨어지면 간식인줄 알고 채갑니다. --
아이도 조심!. 꺼내 먹을지도 몰라요.
그냥 둔다고 편백향이 은은하게 계속 나는거 아니고요.
편백수 종종 뭍혀주고
가끔 분무기로 한 두번 뿌려서 적시면 마르면서 향이 납니다.
정말 .. 난 먹을것도 아닌 쓸 데 없는거는 정말 잘사는 구나.
분무기에 편백수를 넣고 뿌리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물만 뿌려도 향이 나나요?
글보고 10개 샀는데 편백수는 하나도 안샀거든요..
향기가 은은하고 상쾌해서 좋은데 관리가 귀찮음. 보통 저것만 사고 편백수는 안 사서 그냥 집에 굴러다닐 거임 ㅋ...
집안 ㅡ 은은한 편백향 ㅡ 편백수 관리 필요
빳빳한 망사요?
던지고 받고 뭐야 ㅋㅋ
갯수가 줄어든건 혹시 드셔보신건 아닌가요? 목막히니 편백수도 마시면서?!?!?
햄스터 집에 넣어주면 좋겠네요!
향 다 날아가면 공기놀이 해도 되겠네요..
알이 많으니까 많이 공기놀이로 하면 되겠네요 ㅋ
그러니까 좀 많이 사야겠군요
사러가야징
번호적어서 수동 로또 추첨기로 써도 되것네요
키즈카페가면 잔뜩있는거랑 비슷 하네요
편백수 분무기에 넣어서 뿌리면 좋겠당 칙칙
나중에 재활용으로 베개속 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