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을 몰라서 그런 소리 한걸수도 있지...
예비군이나 민방위들 중에서도 자주 장난처럼 하는 소리잖아...
내가 그런게아니라니까요2018/04/06 21:55
근데 진짜 전혀 모르니까 저럴수도 있다곤 생각함
저 사실 알았으면 저런말 하지도 않았을거고
내가 그런게아니라니까요2018/04/06 21:55
분위기보니 비추 조,나 박히겠구만
topless2018/04/06 21:55
저기 여시고 "군대갔다 와서 얼마나 뻐기는데'같은 워딩 하는거 보면 뭐 ㅋ
루리웹-99999992018/04/06 21:56
몰랐으면 저딴식으로 말하면 안 되지.
루리웹-07570285602018/04/06 21:58
알던모르던 군대갔다왔다고 뻐긴다는둥 캠프라는둥 이런말을 하는게 정상은 아닌거같은데.
TurretOmega2018/04/06 22:01
잘 아네
라기오스2018/04/06 22:08
알면 조용히 비추나 받아가
단사쵸2018/04/06 22:08
잘알고있네 ㅎ
얼라2018/04/06 22:10
자기가 모르는 어떤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한테 막말을 해도 된다고 생각함?
물론 자기가 군대 갔다왔으면 저런 말은 안했겠지. 근데 20대까지 자랐으면 직간접적으로 듣는 게 있을거고 논리적으로 생각 할 나이야.
남자가 임신해 본 적도 없으면서 "요즘 의학기술 발달해서 출산하는거 쉽다더라"라는 식으로 말하면 쓰레기 되잖아.
생각이 있으면 그들의 고통에 공감 할 수 있음. 겪어보지 않았다면 모르는 건 당연한 거지만 그것에 대해서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상식적인건데 그들의 아픔에 공감하지 못한다는건 사이코패스적인 사고야
chogjjang2018/04/06 21:55
나도 모르게 본심이 나와버리곤 하지
나도 그래봐서 알고... 이 쓸모없는 새끼
엘사♥잭프로스트2018/04/06 21:55
맞는 말이네. 쳐맞는말
ZENOS2018/04/06 22:02
말하기 전에 생각을 좀 하면 좋겠군
아망냥이2018/04/06 22:05
우리 ㅂㅊ 먹자꾸나
삼도천 뱃사공2018/04/06 22:06
그런 년들이 점점 많이 보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일반화해버리면 한뿅뿅이라며 한국 남자 전체를 싸잡아서 욕하는 메갈이랑 달라지는 게 없다
불만 많을 수 있는 건 이해하지만 걔들이랑 같아질 필욘 없잖아
10032호2018/04/06 22:05
어디 쓰레기 모욕하냐
쓰레기는 재활용이라도 가능하지
현자시간2018/04/06 22:05
부모얼굴에 먹칠 지리네 그것도 친척들 다모였는데 부모 등골에 곡괭이질하는데 이젠 얼굴에 오함마로 내려치는수준이지 저건...
노트북클럽2018/04/06 22:06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라는 옛말이 틀린 거 하나 없음
제발 뭘 모르면 그냥 입 다물고 가만히 있자
Dragonic2018/04/06 22:06
언제나 말 조심하라는 말이 그리 많은 이유를 모르겠지...
히비키는 냄새안나2018/04/06 22:07
요즘군대가 캠프이던 지옥이던 자기는 왜 저렇게 신나서 말한거래?
정신병이냐
복상사희망2018/04/06 22:07
부모에게 욕을 먹게하네 정신 나갔구만
제누티2018/04/06 22:07
군대가본적도 없고 군대갈일도 없는 그저 나와 상관없는거니
저렇게 가볍게 막말 할 수 있는거겠죠.
군대가서 정신적 육체적 데미지 많이 입고 오고
잘못하면 가서 다치거나 하물며 목숨잃어 죽는곳인데
그저 군대를 집지키는 개 인듯이 생각하는거 같다.
탄산맨2018/04/06 22:07
남자들이
"요즘 임신은 의료기술도 좋고 정부도 도와주고 얼마나 편해요? "
이러면 입에 게거품물고 지1랄할거면서
단사쵸2018/04/06 22:07
모르고 했어도 일단 일가친척 소식에 무심한뇬 된거 확정이고, 군대가 예전보다야 편해졌기로서니 가본적도 없으면서 저렇게 워딩치면 걍 뇌없는거지
그것이나의이름이다2018/04/06 22:08
된게 아니라 밝혀진 것일뿐.
스2018/04/06 22:09
서번트 진명 들킨거 같냐
구름수염2018/04/06 22:10
근데 뭐 어쩌라고 저런 글을 여초 사이트에 올리는거지 설마 위로 해달라고 올린건가?
미쿠2018/04/06 22:16
여자어: "나 속상해 위로해줘 "
DKim2018/04/06 22:10
이젠 철이 없어서 그랬다는 소리에서 "XX야, 너 메갈리아나 워마드같은 것 했니?" 소리 듣겠네.
yohan92018/04/06 22:11
임신 출산 ㅈ도아니라고 무슨 휴가까지 주냐하면 개거품물년들이
사진검2018/04/06 22:12
저래봤자 속으로 친척들이나 욕하지 본인은 반성 절대 안함,,
반송2018/04/06 22:12
요즘 군대가 캠프라면서 왜 군대 가라고 하면 못간다고 엄살이여 ㅋㅋㅋ
루리웹-56154795072018/04/06 22:12
군대 뻐긴다는게 군대얘기 말해서 극혐이다 라고 지딴에 그렇게 생각했나본데... 머 이성간에 그러는거면 좀 눈치없는거긴한데
군대를 갔다온 사람 입장에선 전역하고나면 군대 얘기를 할 수밖에 없는게... 그분들에겐 짧아보이는 1년 9개월동안 20년동안 겪어보지 못한 온갖 개같은 경험을
하기때문에 기억에서 잊혀지지가 않아.. 그래서 군대 갓 전역하고 사내놈들끼리 만나면 군대얘기가 나오는게 잊을수가 없음 ㅎ.ㅎ..
원래 쓰레기년인거 몰랐는데 쓰레기년인게 밝혀짐
몰랐으면 저딴식으로 말하면 안 되지.
욕먹을짓했으면 욕먹어야지;
저기 여시고 "군대갔다 와서 얼마나 뻐기는데'같은 워딩 하는거 보면 뭐 ㅋ
쓰레기인증 터프하게해버리네 언냐 걸크러쉬~
원래 쓰레기년인거 몰랐는데 쓰레기년인게 밝혀짐
욕먹을짓했으면 욕먹어야지;
쓰레기인증 터프하게해버리네 언냐 걸크러쉬~
원래는 쓰레기가 아니였다는듯이 이야기를 하는군.
불쌍하지만 입 조때로 놀린 자기탓
불쌍하지도 않음
상황을 몰라서 그런 소리 한걸수도 있지...
예비군이나 민방위들 중에서도 자주 장난처럼 하는 소리잖아...
근데 진짜 전혀 모르니까 저럴수도 있다곤 생각함
저 사실 알았으면 저런말 하지도 않았을거고
분위기보니 비추 조,나 박히겠구만
저기 여시고 "군대갔다 와서 얼마나 뻐기는데'같은 워딩 하는거 보면 뭐 ㅋ
몰랐으면 저딴식으로 말하면 안 되지.
알던모르던 군대갔다왔다고 뻐긴다는둥 캠프라는둥 이런말을 하는게 정상은 아닌거같은데.
잘 아네
알면 조용히 비추나 받아가
잘알고있네 ㅎ
자기가 모르는 어떤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한테 막말을 해도 된다고 생각함?
물론 자기가 군대 갔다왔으면 저런 말은 안했겠지. 근데 20대까지 자랐으면 직간접적으로 듣는 게 있을거고 논리적으로 생각 할 나이야.
남자가 임신해 본 적도 없으면서 "요즘 의학기술 발달해서 출산하는거 쉽다더라"라는 식으로 말하면 쓰레기 되잖아.
생각이 있으면 그들의 고통에 공감 할 수 있음. 겪어보지 않았다면 모르는 건 당연한 거지만 그것에 대해서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상식적인건데 그들의 아픔에 공감하지 못한다는건 사이코패스적인 사고야
나도 모르게 본심이 나와버리곤 하지
나도 그래봐서 알고... 이 쓸모없는 새끼
맞는 말이네. 쳐맞는말
말하기 전에 생각을 좀 하면 좋겠군
우리 ㅂㅊ 먹자꾸나
그런 년들이 점점 많이 보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일반화해버리면 한뿅뿅이라며 한국 남자 전체를 싸잡아서 욕하는 메갈이랑 달라지는 게 없다
불만 많을 수 있는 건 이해하지만 걔들이랑 같아질 필욘 없잖아
어디 쓰레기 모욕하냐
쓰레기는 재활용이라도 가능하지
부모얼굴에 먹칠 지리네 그것도 친척들 다모였는데 부모 등골에 곡괭이질하는데 이젠 얼굴에 오함마로 내려치는수준이지 저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라는 옛말이 틀린 거 하나 없음
제발 뭘 모르면 그냥 입 다물고 가만히 있자
언제나 말 조심하라는 말이 그리 많은 이유를 모르겠지...
요즘군대가 캠프이던 지옥이던 자기는 왜 저렇게 신나서 말한거래?
정신병이냐
부모에게 욕을 먹게하네 정신 나갔구만
군대가본적도 없고 군대갈일도 없는 그저 나와 상관없는거니
저렇게 가볍게 막말 할 수 있는거겠죠.
군대가서 정신적 육체적 데미지 많이 입고 오고
잘못하면 가서 다치거나 하물며 목숨잃어 죽는곳인데
그저 군대를 집지키는 개 인듯이 생각하는거 같다.
남자들이
"요즘 임신은 의료기술도 좋고 정부도 도와주고 얼마나 편해요? "
이러면 입에 게거품물고 지1랄할거면서
모르고 했어도 일단 일가친척 소식에 무심한뇬 된거 확정이고, 군대가 예전보다야 편해졌기로서니 가본적도 없으면서 저렇게 워딩치면 걍 뇌없는거지
된게 아니라 밝혀진 것일뿐.
서번트 진명 들킨거 같냐
근데 뭐 어쩌라고 저런 글을 여초 사이트에 올리는거지 설마 위로 해달라고 올린건가?
여자어: "나 속상해 위로해줘 "
이젠 철이 없어서 그랬다는 소리에서 "XX야, 너 메갈리아나 워마드같은 것 했니?" 소리 듣겠네.
임신 출산 ㅈ도아니라고 무슨 휴가까지 주냐하면 개거품물년들이
저래봤자 속으로 친척들이나 욕하지 본인은 반성 절대 안함,,
요즘 군대가 캠프라면서 왜 군대 가라고 하면 못간다고 엄살이여 ㅋㅋㅋ
군대 뻐긴다는게 군대얘기 말해서 극혐이다 라고 지딴에 그렇게 생각했나본데... 머 이성간에 그러는거면 좀 눈치없는거긴한데
군대를 갔다온 사람 입장에선 전역하고나면 군대 얘기를 할 수밖에 없는게... 그분들에겐 짧아보이는 1년 9개월동안 20년동안 겪어보지 못한 온갖 개같은 경험을
하기때문에 기억에서 잊혀지지가 않아.. 그래서 군대 갓 전역하고 사내놈들끼리 만나면 군대얘기가 나오는게 잊을수가 없음 ㅎ.ㅎ..
근데 좀 너무하긴 하다 전역한 입장에서 저런 소리 들으면..
근데 애초에 약간의 장애가 남을 정도로 다쳤는데 국가의 책임은....
주작아니냐
여자들이 남자보다 스코프가 넓은데 친척이 저런거 알면서 그런 소리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