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간수치가 엄청나게 뛰어서
실제로 이러다 죽을수도 있겠다 싶어서 마음의 준비까지 했었다고 함
그리고 간신히 죽다 살아났더니 무도에서 하던게 레슬링특집 + 추격전
저때 간수치가 엄청나게 뛰어서
실제로 이러다 죽을수도 있겠다 싶어서 마음의 준비까지 했었다고 함
그리고 간신히 죽다 살아났더니 무도에서 하던게 레슬링특집 + 추격전
저떄는 오늘만 보고 살았던 프로그램인데 ㅜㅜ
간수치가 일반인 3배까지 뛴 사람은 봤는데
그 사람은 일상생활 걍 하더라고..
저때 명수아재는 얼마나 높았던거야 ㄷㄷ
아내한테 옮았는데 하루만에라던가?? 바로 털고 일어났다고
저떄는 오늘만 보고 살았던 프로그램인데 ㅜㅜ
아내한테 옮았는데 하루만에라던가?? 바로 털고 일어났다고
김태호오!!!!!!!!!!
병실에 누워만 았어도 존나 웃겼을때인데
간수치가 일반인 3배까지 뛴 사람은 봤는데
그 사람은 일상생활 걍 하더라고..
저때 명수아재는 얼마나 높았던거야 ㄷㄷ
정상수치가 40인데 9600까지 뛰었다고 함
와 ㅁㅊ... 진짜 위험했는데 ㄷㄷㄷ
ㅇㅇ
괜히 박명수가 자기가 마음의 준비까지 했었다고 말했던게 아닌듯
내가 간수치 400찍어봄 ㅋㅋㅋㅋ
요샌 좀 떨어져서 100나오나??
참고로 프로레슬링은 왠만한 격투기들은 쨉도 안될 정도로 사망률이 높다
무도에선 허리케인 DDT를 거부한 박명수를 몸사리는 트롤러로 연출했지만, 박명수는 정말로 목숨을 걸고 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