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시절 한 반에 70~80명씩 있어서 콩나물 시루마냥 빽빽했고
난로근처에 있으면 한겨울에도 더워죽을정도였지
창문근처는 방한이 제대로 안되서 난로를 아무리 틀어도 우풍때문에 밖에있는거마냥 추웠음
유게이들 나이대면 공감가능한 학창시절이지
초등학교시절 한 반에 70~80명씩 있어서 콩나물 시루마냥 빽빽했고
난로근처에 있으면 한겨울에도 더워죽을정도였지
창문근처는 방한이 제대로 안되서 난로를 아무리 틀어도 우풍때문에 밖에있는거마냥 추웠음
유게이들 나이대면 공감가능한 학창시절이지
할부지요...
초등학교가 아니라 국민학교겠죠.
저건 국딩중에서도 옛날 국딩 아니냐
국민학교 ㄷㄷ하네
할배 꼬추 서요?
너무 옛날인데;
할부지요...
저건 국딩중에서도 옛날 국딩 아니냐
초등학교가 아니라 국민학교겠죠.
네 쾌적하게 학교다녓답니다
하라부지..
국민학교 ㄷㄷ하네
초등학교 6학년때 전교생 59명에 6학년이 7명이였는데
할배 꼬추 서요?
뭐야 나 흑백사진 할아버지 할머니꺼로밖에 못봤는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