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죄다 신상공개해서 일단 얼굴까대고 매장부터 시키고
여자는 죄다 비공개 얼굴가리고 A씨 B씨 이런식의 익명으로 언플이나 해대고
좀있으면 50년전 60년전 70 년전 미투도 나올 기세임
반대로 꽃뱀한테 당해서 패가망신한 남자들 엄청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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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미투 처음에는 취지가 좋아보였는디
점점 말도안되는 드립으로 짜증날려고하더군요
진정한 미투운동이 아니죠. 미투란 이름과 얼굴등 공개하면서 진실을 알리는건데..
박정희
전세계 최고의 전인미답의 최고봉 이죠 대학생 배우 유부녀 뭐 눈에띠면 꼽고보는거죠 벌려 아님빨갱이네 죽여?
박정희는 연쇄강O범이고요
공개 안되서 그렇치 박그네 형제자매들 중대급 될지도 ㅋㅋ
박정희는 처자식 있을 때 다른 여자랑 살림 차림ㅋㅋㅋㅋㅋㅋㅋ
진정한 미투운동이 아니죠. 미투란 이름과 얼굴등 공개하면서 진실을 알리는건데..
최근 미투랍시고 나와서 이야기하는 사람들중 몇몇은
그냥 잘나가는게 보기싫어서인지 쾌쾌묵은 개인 애정사를
미투랍시고 들고 나와서 분위기 편승해서 일단 터트리자
하는거 같더군요...
일단 터트리면 관심이 쏠리고 조회수 올라가니 기레기들도
그거에 편승하는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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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Me Too Movement)은
2006년 여성 사회운동가 타라나 버크[1]가 미국에서도 가장 약자인
소수인종 여성, 아동들이 자신의 피해 사실을 드러낼 수 있도록 독려해주고
피해자들끼리 서로의 경험을 통해 공감하고 연대하며 용기를 내어 사회를 바꿔갈
수 있도록 창안한 것이다.
처음에는 익명으로 조심스럽게 시작되었으나 운동이 확산됨에 따라 조금씩 피해자들이
용기를 내어 자신을 드러내기 시작하게 되었고,
이윽고 2017년 10월에 이르러서는 하비 와인스틴 성범죄 파문 등으로
성범죄 피해자들의 성범죄, 성폭력 피해가 큰 반향을 일으켜서
확실히 공개 운동의 성격을 띄게 되었다.
이제껏 피해 사실을 숨긴 피해자들의 '성범죄를 더는 묵과하지 않겠다.'는 뜻에서 시작되었기에,
그 내용은 아동성범죄부터, 넓게 보자면 전쟁 범죄로 인한 위안부 문제까지도 포함하고 있는 셈이다.
현실적으로는, 피해자들끼리 공감하며 용기를 북돋아 세상에 숨겨진 사실과 피해내용을
토로하고 폭로하는 형식상 점차 내부고발 성격이 강해질 수 밖에 없었기에
권력형 성범죄자의 고발에 초점을 둔 정치, 사회 운동의 성격을 띄게 되었다.
따라서, 경찰, 검찰 등을 통한 해결이 불가능하거나, 가해자로부터의 보복을 각오해야만
하는 성범죄[2]를 대중에 폭로하여 문제를 제기하고 경각심을 일깨워 해결을 촉구하는
취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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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처음에는 취지가 좋아보였는디
점점 말도안되는 드립으로 짜증날려고하더군요
반대합니다
솔직히 실명도 존재여부도 알수없는 피해자가 지목하는거 미투라고 생각하지않음
평소 맘에안들었던사람 매장하기에 악용하기 딱좋은 기구 그건 바로 미투
제일 황당한게 ㅁㅁ하려고했다... 라고 하는거죠.
10년 20년 30년 전에 한것도 아니고 하려고했던걸 들추는것도 웃기고...
맘에 상처된게 있다면 미투 하지말고 미투 하려고만하고 하지 말어 이것들아..
같은생각입니다.
미투는 장자연 이나 단역배우 두자매 이런 사건이 미투지 7년전 20년전 이런걸로 미투 거리면서 의미가 퇴색됐음
미투는 아무래도
삼's라는 기업이 만든 공작아닌가 싶다!
삼's이 못하는게 어디있겠어???
미투 랍시고 남자 인생 하나 조져 놓고
나몰라라 믿어주세요
미투가 제대로 가려면 남녀평등으로 가야죠
이건 당연한 겁니다
당당해져라 여성들이여
1년에 무고죄로 처벌받는 여자가
5천여명이랍니다 그중에 실형은 불과
2~명.... 보테크 성공한 여자까지 합치면
무고가 어마어마한단 얘기죠
여자들 말이죠
엄마 와이프 애인 친척 아니면
어쨋던
도와주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