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에서 밀땅옥션이라는 이벤트를 실행함
밀떵옥션이란 원데이 프리패스, 명당독점권,스타 라이브 초대권등
특별한 상품을 하루에 하나씩 경매로 파는 이벤트임
그리고 첫날 상품은 원데이 프리패스였음
하루 무제한 관람권이라 치열한 경쟁이 예상 되었고
예상대로 가격이 점점 올라감 그러다 가격이 멈출줄을 모르더니
결국 460만원 가까이에 팔림
cgv에서 제일 비싸다는 상영관인 골드 클래스 가격이 35,000원 정도인데
여기서 영화를 130번 정도 볼 수 있는 가격에 낙찰됨 ㄷㄷ
이건 누구하나 졷되보라는 치킨게임한거같은데 결과적으로 저 가격에는 안팔겠지
원데이 <<< 중요
이건 누구하나 졷되보라는 치킨게임한거같은데 결과적으로 저 가격에는 안팔겠지
떡상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돈안내면 그만인가?
아니면 미리 결제해놓는 방식인가 ㄷㄷ?
이거 안내면 어떻게될까ㅋㅋ
결국 노쇼인데... 사기죄에 해당하려나
상영관이 IMAX같은 특수상영관은 제외일것이고
한타임당 2시간만 잡아도 최대 9편 정도가 한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