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도 아니고 미대입니다나이 쫌 먹으니 강제로라도 엠티가던 옛날이 그립네요
https://cohabe.com/sisa/562529 흔한 엠티 참여 투표 피자에빵 | 2018/04/04 14:38 13 4322 공대도 아니고 미대입니다나이 쫌 먹으니 강제로라도 엠티가던 옛날이 그립네요 13 댓글 필름F 2018/04/04 14:39 강제로 참여시키는거도 문제지만 요즘 학생들이 저런 행사에 너무 무관심하죠 (ejnOCZ) 작성하기 항상겸손 2018/04/04 14:40 아직도 강제로 엠티가라고 하는 곳도 있더라구요. (ejnOCZ) 작성하기 만사귀찮 2018/04/04 14:40 근데 엠티를 꼭 가야 하나요???ㄷㄷㄷ (ejnOCZ) 작성하기 피자에빵 2018/04/04 14:40 그건 아닌데 저건 몰표수준.. (ejnOCZ) 작성하기 [∞]Lv.8보라더리 2018/04/04 14:41 제가 돈 두배내고 가고 싶단 ㄷ ㄷ (ejnOCZ) 작성하기 자겍 2018/04/04 14:42 솔직히 엠티 왜 가나요? 그냥 가서 의미없이 술만 퍼마시고.. 바쁜 사람들 모아서 굳이 일박이일로 돈 쓰며 술마시러 갈바엔.. 깔끔하게 학교끝나고 마시고 헤어지고 집에 가는게 낫죠. (ejnOCZ) 작성하기 Dior.ohmme 2018/04/04 15:15 최소 아싸..... (ejnOCZ) 작성하기 ▶◀(ノ`Д)ノㅛ˛어퍼 2018/04/04 14:42 목적은 단합&친목인데.. 세상이 변하면 수단도 변해야 하지 않을까 싶음. (ejnOCZ) 작성하기 핏빛눈물 2018/04/04 14:42 근데 예전엔 싫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가고싶어지네요 ㅎㅎㅎ (ejnOCZ) 작성하기 계란먹고쿠우 2018/04/04 14:49 학년이 올라 갈수록 재미있었다는...ㅋㅋ... (ejnOCZ) 작성하기 크루짱 2018/04/04 14:50 재학시절에는 가기 싫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만한 추억도 없음. 특히 선후배들과 친목시간이 있어 좋았습니다. 평소에 방과후 모임은 지금 거의 생각이 안나는데 엠티의 추억은 잘 안 잊혀짐. (ejnOCZ) 작성하기 당근v 2018/04/04 15:12 공감합니다. 뭣 모르는 새내기 때 끌려갔을 때 젤 재밌었는데 ㅎㅎ (ejnOCZ) 작성하기 우자까 2018/04/04 14:55 왜 안가고 싶을까요? 부터 생각을 해봐야지 않겠어요? (ejnOCZ) 작성하기 돈노마인드 2018/04/04 15:06 알바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그런듯요... 한명 안가면 두세명은 같이 안가게 되는데 그러면 그 친구의 친구들이 또 안가고. (ejnOCZ) 작성하기 우자까 2018/04/04 15:09 그런 이유라면 일정을 조절하면 되겠죠. 아무튼 그렇게 이유를 알아야 해결책이든 대책이든 뭐든 나오겠죠. (ejnOCZ) 작성하기 [하쿠나마타타] 2018/04/04 14:55 개인주의가 강해짐에따라 저런 강제적인 모임은 의미가없어진거죠 저거안가도 알아서 잘노는데 거지같은 선배들이랑 강제로 모여서 놀라니까 안가는거임 (ejnOCZ) 작성하기 참치는튜나다 2018/04/04 15:10 알아서 가고싶은 사람들이랑 갈껄요 (ejnOCZ) 작성하기 파란색운동화 2018/04/04 15:11 요즘 미대 분위기가 저런거같아요. 마이웨이 개인플레이... (ejnOCZ) 작성하기 파란색운동화 2018/04/04 15:12 근데 사실 미대직종이 혼자 일하는 사람이란 이미지로 진학하는 학생들 많은거 고려하면 저런 분위기도 납득이 되죠 ㄷㄷ (ejnOCZ) 작성하기 노네im 2018/04/04 15:13 ㅋㅋㅋㅋ 94학번인 저는 매주마다 엠티였는데... 먹고 토하는 엠티도 있고... 그 왜... 그 모..ㅌ... 흠... (ejnOCZ) 작성하기 Scent.. 2018/04/04 15:14 근데 요즘은 약속을 잡아도 파토나는 경우가 많아지긴 함 ㅇㅇ (ejnOCZ)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ejnOCZ)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서양 여성들이 원하는 남성 사이즈 [71] 파노키 | 2018/04/04 14:44 | 6027 돼지 기쁨조 그만하고 핵포기각서나 받아와라... [21] BearHugger | 2018/04/04 14:43 | 5020 1DX Mark II 펌웨어 1.1.6 버전 올라 왔습니다 [4] soolee | 2018/04/04 14:42 | 6068 소워) ??? : 대표님.. 귤 다 먹었습니다 [27] 님강등 | 2018/04/04 14:41 | 2902 호불호 주의 [31] 두루랄민 | 2018/04/04 14:40 | 3849 아니 남자끼리 사랑하는게 죄에요?! [38] 벌리면구라 | 2018/04/04 14:40 | 4385 흔한 엠티 참여 투표 [21] 피자에빵 | 2018/04/04 14:38 | 4322 약후방) 자동차 도어락 기능 말인데요 [22] 가난한사랑 | 2018/04/04 14:37 | 2082 어머니가 외출하시며 남긴 메모.jpg [20] 부들부들™ | 2018/04/04 14:37 | 5472 극사실주의 웹툰 [46] 벌리면구라 | 2018/04/04 14:37 | 4991 부모님 사진 수정 좀 부탁 드려 봅니다^^ [5] 청마부락 | 2018/04/04 14:36 | 2214 가슴작은게 고민인 여자.jpg [21] Salty-min | 2018/04/04 14:33 | 3387 55.8 방금 질럿습니다! 필터추천해주세요~^^ [14] 레알자게이 | 2018/04/04 14:31 | 5965 서울노동자)너무 갓겜이라 장르가 달라짐 [10] Get away! | 2018/04/04 14:31 | 3593 여후배한테 받은 쪽지 有 [14] #닉네임 | 2018/04/04 14:30 | 3031 « 58241 58242 58243 58244 (current) 58245 58246 58247 58248 58249 582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장제원 호텔 영상 19)몸매가 다 보이는 시스루 미친 동안 엄마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폭싹 속았수다" 공개 이후 해외팬들이 인증하는 것들.jpg 은근히 가슴을 돋보이게 하는 여자 복장 딸의 옷을 뺏어입은 아줌마 와이프와 두 자매 한국 경제 정말 좇됨. 실업급여만 9번 탄 친구… 의외로 맛있는 톰보이.gif 성기인증으로 통과하는 사이트 예의바른 중국 청년들 근황. gif 모두가 행복한 헬스장 대참사.mp4 장제원 의원 편히 쉬세요. 故 장제원님의 명복을 빕니다. 장제원 성폭력 피해자가 9년간 숨은 이유 ㄷㄷㄷㄷ 약ㅎ) 스펀지 레전드...jpg 장제원은 본보기 같다 사우나에서 M자 개각.jpg 중국 유명 마술사 근황.jpg 장제원 구라인 줄 알았는데 기자때문에 믿음.jpg 헌재에 내통자가 있구만 게임 인조이 누드모드 출시 평양냉면 훈수 레전드.jpg 블박에 찍힌 옥천 산불 범인 매일 ㅅㅅ하는 남자의 삶 배려심 넘치는 일본인 부부 안영미가 라디오 방송에서 드디어 선을 넘어버렸군 이효리 시계는 유독 빨리 도네요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조수석 여자친구 민폐 자세.jpg 내일 존나 큰거 터진다.mp4 무서운 독일 근황.jpg 올바른 자세를 가진 동인녀 맛있다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는 팔도 신제품 안유진 귀여운 양갈레 머리의 비밀.secret 요즘말로 슬렌더 체형 흔한 베트남 ㅊㅈ 몸매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복장 jpg 김수현 논란 근황 후방 - 건담 보여주는 여자 미얀마 지진) 태국 건물붕괴 근황 부산 신호등 레전드... 뚱뚱한 여자친구 연차가 쌓인 가수들 특징 얼라들 태권도 보내야 하는 이유 어쩌다 LG폰을 분해하면서 발견한 사실.JPG 태국 빌딩 갈라진 다리 뛰어넘은 한국인 근황 헌재가 못하면 국민이 1987 스타일로 성공 가능 모발이식에 천만원 투자 한 38살 배우 이시언 자동차 미국인이 본 한국인 특징.jpg 알툴즈 써야하는 이유 고기 50kg 버리는 방법좀 구합니다. 외국인이 경험한 한국 대검찰청.JPG 가수 윤하 근황.jpg 의외로 야했던 백설공주 실사판 챗gpt 좋네요 한국 전투기 추락 사고를 광고에 써먹은 영국 회사 산불 진화 헬기 근황.jpg 일본 AV스캔들 의외로 충격과 공포라는 사진...jpg 세계 선진국 독일의 흔한 일상
강제로 참여시키는거도 문제지만 요즘 학생들이 저런 행사에 너무 무관심하죠
아직도 강제로 엠티가라고 하는 곳도 있더라구요.
근데 엠티를 꼭 가야 하나요???ㄷㄷㄷ
그건 아닌데 저건 몰표수준..
제가 돈 두배내고 가고 싶단 ㄷ ㄷ
솔직히 엠티 왜 가나요?
그냥 가서 의미없이 술만 퍼마시고..
바쁜 사람들 모아서 굳이 일박이일로 돈 쓰며 술마시러 갈바엔..
깔끔하게 학교끝나고 마시고 헤어지고 집에 가는게 낫죠.
최소 아싸.....
목적은 단합&친목인데.. 세상이 변하면 수단도 변해야 하지 않을까 싶음.
근데 예전엔 싫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가고싶어지네요 ㅎㅎㅎ
학년이 올라 갈수록 재미있었다는...ㅋㅋ...
재학시절에는 가기 싫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만한 추억도 없음.
특히 선후배들과 친목시간이 있어 좋았습니다.
평소에 방과후 모임은 지금 거의 생각이 안나는데
엠티의 추억은 잘 안 잊혀짐.
공감합니다. 뭣 모르는 새내기 때 끌려갔을 때 젤 재밌었는데 ㅎㅎ
왜 안가고 싶을까요?
부터 생각을 해봐야지 않겠어요?
알바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그런듯요...
한명 안가면 두세명은 같이 안가게 되는데 그러면 그 친구의 친구들이 또 안가고.
그런 이유라면 일정을 조절하면 되겠죠.
아무튼 그렇게 이유를 알아야 해결책이든 대책이든 뭐든 나오겠죠.
개인주의가 강해짐에따라 저런 강제적인 모임은 의미가없어진거죠
저거안가도 알아서 잘노는데 거지같은 선배들이랑 강제로 모여서 놀라니까
안가는거임
알아서 가고싶은 사람들이랑 갈껄요
요즘 미대 분위기가 저런거같아요. 마이웨이 개인플레이...
근데 사실 미대직종이 혼자 일하는 사람이란 이미지로 진학하는 학생들 많은거 고려하면 저런 분위기도 납득이 되죠 ㄷㄷ
ㅋㅋㅋㅋ 94학번인 저는 매주마다 엠티였는데... 먹고 토하는 엠티도 있고... 그 왜... 그 모..ㅌ... 흠...
근데 요즘은 약속을 잡아도 파토나는 경우가 많아지긴 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