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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맥도날드를 삭.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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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불싸!!
이정도 수준의 경영이면..
조금만 더 기다리면 본사에서 알아서 자르고 새로운 ceo 써서
이미지 다시 회복시키려고 쿠폰 뿌리고, 이벤트하고 하겠네요. 그때만 기다리면 될듯.
햄버거 업계가 독과점이니 저게 가능하죠 젠장
말이 원가점감이지 그냥 독점적 지위를 이용한 횡포임
롯데리아는 발길 끊은지 10년은 훌쩍 넘었고, 맥도날드도 1년이 다 돼 감. 최근에 가는 곳은 버거킹, 서브웨이.
버거킹 너만 제발 변하지마라 ㅠㅜ
난 또 주호민씨가 맥드시고 나왔다고...
하.... 이제 맥도날드도 슬슬 롯데리아랑 같은 카테고리에 들어갈려나.....
롯데리아 좋겠네... 이제 외롭지 않겠구나
버거킹이 많이 안보여서 못가는데 한번씩 가면 가격은 비슷한데 크기에서 압도되서 기분은 좋던데요 ㅎㅎㅎ
그래도 잘 팔린다고 함 신기방기 ㅉㅉㅉ
가맹점주가
과욕을 부리면
가게가 망하는 짓을
CEO가 나서서 하고 있음.
햄버거 자주 시켜먹는 1인인데 요새 맥날보다 롯데리아가 더 나은 수준입니다 진짜 맥날 심각한듯
맘스터치만 가는 1인... 닭가슴살 패티 먹는 맛에 갑니다
00리아 만큼 안가는 곳이라서...
1955버거의 핵심은 볶은 양파인데 이게 점점 줄더니 몇개 안들어감...
나도 안감...
신경 안써요ㅋ 엄마접촉이랑 버거왕만 있으면 됩니다. -ㅁ=
행복한게... 그나마 집 근처 있던 맥도날드가 사라지고 버거킹이 들어옴. 우왕 굿!
다른 쪽에 올라온 카더라이긴 하지만...
저번 한국 맥도날드 매각 실패 후
다른 곳에 팔기위한 단기 매출 상승을 위해 원가절감 등 무리한 긴축운영을 하고있다고 합니다...
본사에서 다이략트로 내려온 정책일 가능성이 크다고도 하네요.
뭔가 여자 ceo 한명 때문에 맥도날드가 망가졌다라고 여론을 몰아가는것 같아서 말이죠...
한명 잘못으로 몰아서 욕하는건 쉽지만 세상이 한명으로만 돌아가는건 아니잖나요
미국에서는 장사가 안돼서 허구언날 세일세일세일 인데..한국은 정말 징그럽네요...
ㄷㄷ 타 패스트드점 첩자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운영을 못하내
무조건 버거킹!! 인데 밤12시 걸어가다 너무 배고파서 어쩔수없이 롯데리아 들어가서 불고기버거 단품 들고 나와서 먹는데 양상추가 3센치!!!
이런 매장은 첨이였음
빨리나가리되고 파이브가이즈나 좀들어왔으면 ㅠㅠ
차라리 그럴거면 버거킹가버리지..에휴..진짜 노답
주입식 교육으로 쫘대는것만 배운 사람들이 창의력 없이 일하는 대표적인 사례....
아껴야 잘사는건 틀린말은 아니지만 쓸땐 써야하는데....
근데 롯데리아 맛나짐 핵맛 근데 가격도 핵 오름 ㅅㅂ
http://naver.me/x1SjUTZG
불고기 맛이 날랑 말랑 아리까리한 버거
그값 받고
그지같이 만들어파는데도
돈을 못벌어서
철수한다는건가.?
부동산으로 차익남길려고....
그냥 맘스터치 갈래여..
중소도시나 시골에선 선택지가 없어요
대부분 롯데리아만 가득하고
어쩌다 맥도날드
버거킹은 구경하기 힘든것이 현실 ㅠ
여성 ceo가 많아져야 여성이 능력있다는 소리를 들을텐데..아쉽네요.
몸에도 안좋은 햄바가 안묵어!
이게 꼭 맥도널드 잘못이라기보단... 임대료가 비싸진 탓은 아닐까요?
뭐 그정도가지고
맥윙이 한국 가는 즐거움 중 하나였는데
아쉽네여ㅡㅡ
불고기버거 엄지손가락보다 작음. 소스맛도 없고 깨도 없고 편의점에서 파는 버거만도 못해지는중
무턱대고 비용을 줄인다고 수익이 확 올라가는 것도 아닐텐데;;; 뭐 당장은 조금 오르겠지만요 ㄷ ㄷ
요즘 일하면서 느껴요..ㅠㅠ 제정신이 아니구나 라는것을요..;;
뭔가 제대로된 해결방안이 없나봐요ㅠ,ㅠ
자꾸 없어지고 뭐또 이상한거 나오고.....
불고기 버거 저거는 정말 저도 만들면서 개 쌍욕합니다=ㅅ=
글고 불고기소스 뿌리는 소스건이 정말 손목아프게 만들어졌습니당
아무리 씨게 땅겨도 한번 분사량이 진짜 너무 작아욧..ㅠㅠㅠㅠ이딴걸 돈주고 팔다니..ㅂㄷㅂㄷ
전체적으로 퀄리티도 내려가구...알바할때 식사로 불고기 버거 절대 안먹어요....바뀐거 안먹어봤지만..그냥 앞으로도 안먹고싶은 비쥬얼..
저는 가맹이라 그럭저럭 뭐 참으며 하는데 직영은 얼마나 힘들까요 ㅠ.,ㅠ
저 분, 맥도날드 살리려고 오신거죠.
살리려면 일단 죽여야됨.
어제 간만에 갔다 충격받음...ㅋ
상하이 시켰더니 5500원에 편의점보다 얇은햄버거에 진심 제손가락 두개두깨밖에 안됨 ㅋ 사이즈도 작고ㅋ
왜이래 얇은가 펼쳐보니 양상추 반쪼가리 패티 빵두개가끝 ㅡㅡㅋ
감자튀김도 반밖에 안담겨있음~;;;;;
이젠 두번다시 내돈주곤 안사먹을듯
이미 컴퓨터 업계에서는
인텔이 같은 행보를 하고 있습니다.
1955 버거 시킬때도(막 나왔을때)
더럽게 작은거보고.... 딱 한번 시그니쳐버거 호기심에 시켜보고(초기때)
그것도 양이 더럽게 작은거보고 영원히 안 가는중입니다 ㅎㅎ
어차피 쉐보레처럼 매각전문 CEO 영입해서 필려고 하는 거쥬
우리동내도 3~4년전에는 정말 괜찮았는대 요즘엔 정말 돈이 아까워서 못사먹어요
편의점햄버거 먹거나, 멀어도(버스타야됨) 버거킹 맘스터치 갑니다
흠... 근데 이런식으로 사업 규모를 축소시키려고 한다면 점주들이 피눈물 쏟는 거 아닌가요? 모두 직영매장이에요?
일본은 마쿠도나루도 떨어졌던 손님 돌아왔고,
그 인기많던 모스버거 점점 손님 떨어지고 있다고...
심지어 햄버거의 메인인 패티를 외주업체에서 납품 받고 그걸 품질검사도 제대로 안함
CEO란 인간이 요식업의 1도 모르면서 단가 후려치기만 하는...
맥날은 가끔 할인행사하는 소프트 아이스크림 빼고는 먹을만한게 없음...
바뀐 더블 불고기 버거 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소스를 너무 티나게 줄여서 아예 다른 맛이 나는 버거가 되었어요
불고기버거소스는 전에 식중독 문제 크게 터졌잖아요. 패티를 담그는 소스를 몇시간씩 사용해서 비위생적이라는 말 나왔었고... 그것때문에 그런것 같기는한데 원래 맛 나려면 소스 듬뿍듬뿍 넣어주면 될텐데... 에휴
그냥 안사먹고 말죠. 지들이 망하지 우리가 망하나
우리 동네는 그나마 가까운곳 이 롯데리아
밖에 없어서 그냥 햄버거 땡길땐
편의점 거 먹어요.맘스터치 한번 먹어보고 싶은데 너무 멀어서 ㅠㅠ
빅맥지수라는 말도 옛말이 되려나요..
전직 맥도날드 크루 트레이너로 약 4년간 맥도날드에서 근무 했었는데 외국인 사장에서 한국인 사장으로 바뀌고 나서 서비스나 품질 동시에 많이 안 좋아졌습니다. 그와 동시에 쉑쉑이나 맘스터체등 기존과 다른 패스트푸드 점이 생겨나면서 부터 매출이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그때부터 인건비 절감 원가 절감에 노력을 해서 매니저들이 많이 힘들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제 맥도날드도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거 같네요
한국GM이야 뭐야
정당한 클레임과 불매만이 잘못된 기업 마인드와 소비문화를 변화시킵니다
햄버거 크기가 내가 어릴적보다 컷다고 작아보이는게 아닐텐데
왠지...요즘 맥날 버거 먹으면 왤케 옛날 맛 같지 않지? 란 생각을 했었는데...
진짜 맛이 없어진거였군요
맘스터치가 갑이죠~~비교불가~~맥도날드는 햄버거도 아님~~
왜 양재동 주변엔 맘스터치가 없는가..
전 그냥 서브웨이 갑니디
음식장사를 마음이 아닌
책상머리에서 숫자로하면 일어나는 일
맘스터치에서 일하는 중인데... 양상추랑 양파는 매일 동네 마트서 들어오는 걸로 쓰고, 패티종류는 유통기한이 매우 짧아서 맨날 기간 확인하면서, 튀김기에 밀가루가 조금이라도 뭍으면 바로 딲으면서 잘못될까봐 맨날 마음졸이며 사는데... ceo들은 생각이 다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