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족 보병과 기병 2만이 영주성 남쪽에 나타나 고려군을 공격할 준비를 했다.
윤관과 임언이 방어만 하려고 하자, 척준경은 단호히 반대하고 나섰다.
"만일 출전하지 않고 있다가 적병은 날로 증가하고 성안의 양식은 다하여 원군도
오지 않을 경우에는 어찌합니까. 공들은 지난 날의 승첩을 보지 않았습니까?
오늘도 또 죽음을 힘을 다하여 싸울터이니 청컨데 공들은 성 위에서 보고 계십시오."
척준경이 결사대 100기를 이끌고 성을 나가 분전하여 적의 선봉장을 참살하고 적들을
패주시켰다.
대하드라마 척춘경과 왕자지
픽션은 늘 현실한테 진다
대하드라마 척춘경과 왕자지
ㅇ동인가
자지있는가!!
자지!!죽으면 안되네!!
일어서게 자지!!!
자지이이이!!!!
왜 이자겸이랑 친해서
이 짤 보고 히토미 켰다는 댓글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