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 : 올뉴 K3
차량 인수일 : 2018. 3. 31(토)
최초 운행일 : 2018. 4. 1(일)
주행거리 : 30 Km
ㅇ 4월 1일 오전 차량을 운전 중에 엔진과열 경고 표시가 나타나고, 온도메타가 H 상태임
ㅇ 비상등을 켜고, 갓길에 주차 후 본넷을 열어보니 부동액이 누수 되었음
ㅇ 레카를 불러 가까운 정비소(오토큐)로 옮겼으나, 일요일이라 영업을 안함
ㅇ 4월 2일 오전 오토큐에서 점검을 하였으나 원인 불명임
ㅇ 이후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로 차량을 이동하여 점검을 함
ㅇ 점검결과 맨처음엔 오링불량 같다고 하였으며, 추후 세부 점검 결과 엔진에 크랙이 발생하였다함
ㅇ 서비스센터에서는 엔진을 교체하여 준다함
ㅇ 엔진 교체는 필요없고 새로운 차로 교환 하여 주거나 환불을 요구함
> 서비스센터에서는 소비자 피해규정을 들먹이며 미온적 태도를 보임
본사에는 전화하려 하였으나 고객센터에서는 담당자 전화번호 안 알려줌
고속도로에서 이런 경우가 벌어져 대형사고라도 나면 반드시 운전자 과실이라고 몰아 부치겠지요...
어찌 처리해야 되는지.....ㅠㅠ
새 엔진으로 교체 받으시면 됩니다.
같은 고장 3번이 되야 차 교환이나 환불입니다.
현기차 그래 타는거 아닙니까?
기아스럽네
첨부타 하자품이었네요. 차량 교환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베타 테스트후
아반떼 페리에 적용
모르고 사신건 아니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