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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105mm f/1.8 렌즈는 대학 초 FM2를 산 후 미치도록 사고 싶었지만, 당시에는 너무 비싸 엄두도 못 냈던 꿈의 렌즈였습니다.
그러다 졸업하고 디카를 사용하다 보니 자연스레 잊고 살다가 몇년 전 장터에 전투형으로 싸게 나와서 얼른 업어왔어요.
1981년에 출시된 렌즈임에도 최근 dslr에서 찍어도 좋은 결과를 보여줍니다.
다만 최대 개방 시에는 색수차가 있고, 선예도가 좀 떨어져 조금 조여서 찍어주면 멋진 컷을 보여줍니다.
지금도 훌륭한 렌즈이지만 나이가 드니 노안이 와서 수동 렌즈 초점 맞추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니네요.
55mm f1.2과 더불어 105mm f.8 렌즈들은 한때 최고의 렌즈로 군림했는데 제습함에서 빛도 못 보게 하고 있는 게 미안해 최근 한 컷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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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성능 보러왔다가 아드님의 미모에 넋을 잃고 갑니다. ㄷㄷㄷㄷㄷㄷ
아.. 감사합니다.
노안에 MF는 정말 힘들더라구요.
이참에 니콘이나 시그마 105.4를 영입하시믄..
단렌즈 애용자인데...고민만 하고 있네요.
제가 보고 싶던 사진이네요. 해상도가 이정도까지일준 몰랐네요.사진 너무 좋네요...감사합니다.
젊으시면 저가에 좋은 결과물을 주니 구입을 고려해 보세요.
저도 학창시절 침흘리던...2.5렌즈로 만족해야 했지만.
렌즈해상도는 이차대전때 이미 구십프로는 달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광학적 특성은 그런 듯 보입니다. 추후 코팅 기술과 비구면렌즈 컷팅 향상 정도....
우와 멋집니다~~ 아드님도 너무 잘생기셬ㅅ어요
유일하게 모델이 되어 주기에 가끔 올리는데 아들이 커서 뭐라 할지....^^
105.4N ㄱ ㄱ 싱예 ㄷ ㄷ
언제가는 구입하게 되겠지요...^^
저도 학생때 정말 가지고 싶어 매주 주말 노가다 와 여름 방학 내내 인천 구월동 롯데캐슬 건축현장 목수 보조 로 돈을 벌어
원래는 FM2 에 50mm 1.2 와 105mm 1.8 가 꿈이 였지만 현실은 ..
F2as + 50mm 1.2 105mm 1.8 + 메츠45 로 구입을... 거기다 뽀너스로 체중 20키로 다이어트 까지. 지금 까지 저 장비는 제 서랍 에 고이 고이 잠들어 있네요. 105mm 1.8 은 자꾸 기름이 흘러나와서 청소만 3번 하고 잘 안쓰는거 같아요. 요즘은 아이폰으로만 사진을.
저도 예전 필카 쓰던 90년대에 갖고 싶은 렌즈였지만 55mm, 85mm로 만족했었네요...지금도 105n을 꿈을 꾸고 있지만 60마로 만족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