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본 사람은 알겟지만
라스 베가스 괜춘한 호텔은
직원들이 저런 바니 의상 이나
야한 의상 입고 돌아다니며
안내도 하고 술 주문도 받아주고 등등
이런거 함
친구랑 라스 베가스 가서 묶는데
호텔에 저런 옷 입고 계신 분이 있어서
친구놈이 먼저 사진 찍어달라고 하니
포즈 잘 취해주더만
내가 해달라고 하니
(경-멸)
표정 하더니
집에 가야 한다면서 그냥 감
물론 여기서 진상 부리면
미투 당함
...ㅠㅠ
주의 유게이는 가지말것
빈티나서 피한게 아니고?
돈많으면 장땡임.
그치? 차라리 구라였음 난 행복했을거야
주의 유게이는 가지말것
돈많으면 장땡임.
유게이들에게 상냥한건 모니터 너머의 그녀들 뿐이다
포상아니냐 밑에표정
구라치자마라
그치? 차라리 구라였음 난 행복했을거야
빈티나서 피한게 아니고?
아 몰랑 갓던 호텔이 미라지나, 벨라지오 같은 곳은 아니라도
트레져 아일랜드 호텔이라고 나쁘진 않은 곳인디 경멸 당함 ㅠㅜㅠㅜ
황제라서 그런거 아녀?
친구가 팁준거 아녀?
내 친구중 1명이 자기 빡촌갔는데 거기 창 녀가 걔랑 하기싫다고 자꾸 피해서 돈 더블로 줄테니 해달라고 했다더라
나랑 딴친구들은 그거 듣고 빡쳤음
못난 놈이지만 친군데 ㅅㅂ
아니 창 녀 주제?
애이시안은 쵸큼..ㅎ
묶어...?
지 맘에 안든다고 손님 취급도 안 하려고 드는 알바들이 있긴 있더라
글쓴이처럼 사진찍고 자시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음식 서빙도 못하겠다고 난리를 치데 ㅋ
옐로몽키 혐오야 뭐 어제오늘도 아니고
오우 내가 몸을팔았지 자존심까지 팔진않았써
퍼킹 옐로 배스터드
유게이가 같이 찍자고하면 반응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이런 얼굴이면 시도하지 마시오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