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흑인들의 억지와 인종차별 카드.txt

미국 흑인들은 툭하면 인종차별 카드를 내세워서 백인들 죄책감을 자극하기 좋아합니다. 이걸 아예 직업으로 삼아 평생 이짓으로 먹고 사는 인간들도 있을 정도죠.
특히 liberal 하기로 유명한 헐리우드가 racist의 r자만 꺼내도 덜덜 떨며 무릎꿇고 싹싹 빈다는것을 아는 흑인들이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을 자기들의 무대로 만들어 버린것은 매우 비겁한 처사라 할 수 있습니다.
왜 비겁하냐? 사실 아카데미 시상식은 흑인들을 차별을 하지 않습니다. 정작 존재감이 없는건 히스파닉과 동양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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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out arguing the toss over any particular award, over the past 20 yrs blacks h에이브이e been awarded 1/8th of best actor Oscars*, in line with their percentage of the population.
SJW histrionics merely reveals a lack of understanding of the waft and we에이브이e of statistics, underpinned by the usual chip-on-the-shoulder routine.
There are more Mexicans and hispanics than blacks in the US now, if any group are under-represented in actor awards, it's this lot. Also, what about the Asians?
*14 out of 80 slots in the last 20 years - since 1995 - h에이브이e gone to blacks. There are 4 slots each year for best actor, supporting actor and the respective actresses. Blacks represent about 13% of the US population.
They are actually OVER-REPRESENTED.
지난 20년간 오스카 남우주연상의 1/8이 미국 흑인들한테 돌아갔다. 이는 미국 흑인 인구와 정비례 하는 수치이다.
1995년 이후 수상된 80번의 남우주연/조연 여우주연/조연상 중에 14개가 흑인들한테 돌아갔다. 흑인들은 미국 전체인구의 13%를 차지한다.
흑인들이 오히려 과잉대우 받고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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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문화예술이나 스포츠 같이 비교적 능력주의로 우열을 가리기 쉬운 분야 종사자들의 인종이 인구에 정비례 할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다문화 인구가 1~2%에 달하는 한국도 국내 영화 음악 스포츠 수상식에서 동남아나 기타인종이 상을 받는 경우는 거의 없죠. 미국 영화산업에 한정해서 보면 백인이 주류이기 때문에 백인들이 더 많이 상을 수여 받는게 당연한겁니다. 왜 백인들이 주류여야 하냐고 따질거면, 백인이 메인스트림이 아닌 다른 산업분야에 대해서도 같은 기준을 적용해서 역차별이라고 결론 내려야죠.
요즘 미국 그래미 음악 시상식이나 빌보드 챠트순위를 보면 온통 흑인 아티스트 천지입니다. 이건 왜 백인 차별이 아닐까요.
NBA도 백인과 동양인을 차별하는 리그겠군요. 왜 이렇게 흑인들만 보이죠?
미국 실리콘밸리는 아시안 페티쉬가 있나 봅니다. 동양인 엔지니어들만 보이고 흑인 히스파닉은 보이지가 않네요.
본인은 툭하면 인종차별 카드 내세우는걸 매우 싫어합니다. 진짜 누가봐도 이건 차별이다 싶은 경우엔 항의 하십시오. 하지만 차별이 아니라 다른 요인으로 설명이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도 멋대로 인종카드 내세우지 맙시다. 피해의식은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