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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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양아치들 마인드.jpg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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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도라이가 있었네요 ㄷㄷㄷㄷㄷ
이럴땐 몽둥이가 답입니다.
꼴통들만 모아놨네...
지들이 왜저기있는지 한번만 생각해보면 될것을...
부모들이 교권을 떨어트리면서 동시에 저렇게 만든것 같습니다 ㄷㄷㄷ
평소에 살인을 해놓고 하지말라하면 평소에 하던걸 하지말라는게 자유를 억압한다는거라고;;;
삐빅. 재들 논리로는 살인과 담배가 동일시 되지 않는다고 나올껍니다.
저런 학교에 우리 아이도 보내야 하는 ㅜ
이 다큐는 한번쯤 볼필요가 있더군요
현실적인 문제에 좀더 다가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한부분에서 전 재미있게 봤습니다.
우리시대에선 까치담배한번 피우면 무슨 대단한 일인양 어께가 으쓱거렸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오글거리는 짓이었죠
...
제주에 가서 찍엇던 건가...하는 기억이....
나는 절대 교사가 되지 말아야겠구나..ㄷㄷㄷ
바람의 학교?? 바람의 검심한테 뺑이당하면서 공부하는 학교인가??
장래 나가요가 하나 있네
포인트는.. 저걸 스스로 논리적이라고 생각함... ㅠㅠ
말은 맞는 말이죠, 어른들은 자신들의 기준이 옳다 하여 강제하는건데
실제 법 조항에서도 술 담배 파는 사람이 잘못이지 애들이 처벌받는것도 아님
깨어있는 생각에 논리적으로 답해야지 그냥 안된다고 하니까 교육이 안되는것임, 우리나라 말고 다른나라 교사들은 저런 질문에 어떤 대답을 할지가 궁금함...
더 큰 문제는 저런 애들도 나중에 다 현역으로 군대 가고 가만히 있어도 상병, 병장 계급장을 단다는 점이죠. 군대가 그래서 막장...
그냥 멍청한거
ㅋㅋㅋㅋㅋㅋㅋ진심 죽음이 느껴질때까지 마져보면 저런말 못하는데 오냐오냐크니 현실이 뭔지를 모름
좋네요. 저렇게 공개적으로 토론하면서 설득하고 바뀌어 가기도 하는 거죠.
저게 맞다 틀리다를 떠나서
어떤 해답으로 접근하기 위한 논리적인 사고방식이고..
저걸 그냥 막무가내로 까대기만 할 문제는 아님..
애들은 어차피 애들입니다.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는 것과 인지적으로 성숙한건 다른 문제.. 쟤들의 논리가 훌륭해서 존중하는건 애초에 아니죠. 그래서 교육이 필요한거구요.
저렇게, 말도 안 되는 질문과 논리에서부터 시작해서 열린 마음으로 대화를 나누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이 통하면 그게 어른이지 애들이겠습니까. ㅎㅎ
저기에 대해 설명을 못하면 아이들에게 선생님의 권위를 내세울 수가 없죠.
황당한 소리라도 질문이 들어왔으면 대답을 해 줘야합니다.
오히려 좋아보이네요. 어른에 기준으로 맞추지 말고 서로 이야기 하며 맞추어 나가야 합니다
2번을 당연히 하는것 처럼 이야기 하네요 ㅋ
좋은주제이던 나쁜주제이던 서로 토론하고 찬성과 반대의 대립을 이루면서 스스로 답을 찾아가자라는 취지 같네요......
중간에서 중재 역활만 잘해준다면 좋은 방법 같기도 합니다.
음지에 뭍어두느니 차라리 표면으로 올려서 조금씩이라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는게 좋아보입니다.
몇년전에 했던 것인데...저 방송 다시 봐도 좋을 듯.
교육은 교육이고 이후 스스로 행동에 책임을 지우는것도 중요하죠
청소년법을 강화하는것도 중요하고 보호법도 중요하구요
책임없음 행동은 독약같은거죠...
안 된다 하면 그냥 아 안 되는 거구나 하는 것보다 훨씬 낫네요.
어른은 왜 안 되는지 논리적으로 설득(?)시켜야 하고..
저런 교육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설득되는 애들만 데리고 가는 교육 방식이죠.
일장일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