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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같은 남친을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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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말고 븅시나

댓글
  • 고릴라ㄲㅊ 2018/04/01 15:44

    너만큼 날 배려해주고
    너보다 잘생기고
    너보다 능력많고
    너보다 돈도 많아야해.....뭐 그런건가..ㅠㅠ

    (3z7uLv)

  • 날씨좋네요 2018/04/01 16:06

    야이... 그냥 만나지마!!

    (3z7uLv)

  • 보리의이삭 2018/04/02 01:15

    그럼 난 어때? 질문이 잘못됬네요.
    여자가 그냥 한 소리에 신호등도 안켜고 고백을 한 셈이죠.
    여성분은 갑작 당황시루와서 드러난 속마음 숨기려고
    자신도 모르게 강한 부정을 해버리게 됩니다.
    얼떨결에넌 절대 아니라는 말까지 쓰게되죠.
    그러므로 저 남성은 난 어때 라고 묻는게 아니라

    (3z7uLv)

  • CPL 2018/04/02 01:38

    inbetweeners
    존잼이예요 ㅋㅋ
    넷플에 있어요

    (3z7uLv)

  • 베나자르 2018/04/02 09:01

    여 : 난 재미있는 남자가 좋아요~
    여 : 오빠 정말 재미있어요~~
    여 : 오빠때메 못산다 정말 ㅋㅋㅋㅋ
    남 : 그럼 나랑 사귈래?
    여 : 그만 연락했으면 좋겠어요

    (3z7uLv)

  • Winner 2018/04/02 12:39

    A : ~~ 예쁘지 않냐?!
    B : 너 ~~ 닮았어
    A : 시발?
    이런건가요?

    (3z7uLv)

  • 칸이엄마 2018/04/02 17:33

    남자들도 좋은여자라해놓고 안사귐ㅋㅋ

    (3z7uLv)

  • 2dosa 2018/04/02 17:45

    방송에선가 이성끼리 만남에서 열라 분위기띄우고
    웃겨주고해도 결국은 잘생긴놈이랑 되더라 ㅎㅎ

    (3z7uLv)

  • 땅콩캬라멜 2018/04/02 18:02

    친구놈 이야기 입니다만
    같이 일하는 아주머니들이
    1.“홍길동씨는 참~칭찬칭찬칭찬 이야
    내가 딸 있었음 시집 보낸다”
    2.딸 있는 아주머니분이 위와같은 대화를 하며
    “우리딸은 벌써 시집을 가서(애인이 있어서)”
    ....
    뭐 이런 느낌

    (3z7uLv)

  • turbocharge 2018/04/02 19:05

    너같은 성격에 키크고 돈많고 잘생긴 남자 말이야

    (3z7uLv)

(3z7uL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