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목사가 말하는 아이를 교회에 보내지 말아야 할 이유

제일 이해가 안되는 것은
존나게 죄 지어놓고
"그 분께 회개했다, 용서 받았다."
드립시전할때...
용서는 피해자가 하는것이지
가해자가 믿는 신이 해주는게 아니다.
조대위 보고있냐?
-_-)

신한테 부모님 되살려 달라그래라
목사 개객끼들아

게거품을 물고 이승만을 옹호하던 두레교회 팽아무개 선배 생각나네..절대 종교를 가지면 안되던 인물이었음.

인류가 살아온 기간 전체를 통털어서 가장 큰 글로벌 사기

군대있을때 후임 돈뺏고 때리고 온갖 개지럴떨던 개자식들 2마리 있었음
심지어 두마리 모두 개독교신자라며 주말마다 교회다님
둘이서 야간당직서고있을때 지나가는길에 들었는데
천국가는것에 대한 진지한 얘기를 나누고 있었음 -_-

거.. 어디 교회 목사님이오? 추천이네.

저기에 교회 대신 문재인을 대입해보면 보배충들 사이즈 나오지.

자기 주관이 제대로 자리 잡히기 전인 아이들을 특정 종교(특히 교회)에 보내는건 정신적으로 거세 시키는거나 다름없음. 모태신앙 개극혐 미친 부모 만나서 아이는 무슨 잘못?

교회 오라고 애들한테 이거저거(?) 주면서 꼬시던데 제가 이걸 알기에 절대로 교회는 안보네죠

미성년자에게 종교 강요는 정신폭력임
보고있나? 여성부!
이런것좀 홍보하라고~~
10시 지나 겜 못하게 하는 짓거리나 하지 말고, 저런 정신적 스트레스가 쌓이니 겜으로 풀어야 하는데 그것도 못하게 하는 병신들
그리고.. 기독경의 살인, 근친등의 내용이 미성년자가 봐도 된다고 생각하냐?

용서는 신만이 하실수있다......나는 그저 저 새끼들은 신께 빨리 보내드릴뿐......
-블라디미르 푸틴-

예수쟁이중에 제일또라이가 자식둘 한강다리에서 던져서 죽여놓고 경찰에 잡힌뒤 했던 인터뷰가 가관임.
기자가 본인은 왜 안죽고 애들만 죽였냐니까 한다는말이 자살은 죄짓는거라서 자살하면 안된다고 함.
그러면 사람죽이는건 죄아니냐니까 그거는 회계하면 용서된다고 함.
자식 죽이고도 병신논리 읍조리는게 개독임.

성경을 모르니깐 발생되는 무식한 짓이죠

자고로 집안에 개독신자가 있으면 집구석 망함

집안에 안좋을일 있으면 기도하면되고
몸이 아파도 기도하면 낫고....
근데 병원은 왜가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인양성소 딱 와닫네

나 어렸을땐 종교가 기독교만 있는줄 알았다.어린마음에 천국가려고 휴거때 돈도 가져다가 바쳣다...ㅠㅠ
지금생각해보면 웃기다...

훌륭한 목사님이닷

치멘

개독교라는 말이 괜히 있겠어요?
방언터진다는 소리 들어보셧어요?
정신병자들 진짜 많아요

전쟁일어남 젤 먼저 말살시켜야 하는 종교...

마지막 대목이 와닿음. "세상 사람들이 죄인이아니라면 큰일나죠. 할 일이 없어지니까."

조두순도 깜빵에서 성경책들고 회개하고 있다지??개새기

동영상입니다.
https://youtu.be/HSxS0-ouoL4

단군신화는 곰이 어떻게 여자가 되서 단군과 결혼하냐고 구라라고 하면서,,,
지들은 모세가 바다를 가른걸 믿던데...

아... 우리 애들 걱정이네..

밑습니까!!! 아멘~~ 이지랄

교회 다니는 사람들의 이중적 행동 때문에 좁쌀만큼 남아있던 믿음조차 사라지게 되더군요.
동호회 여러 총각, 유부남들과 잠자리까지 하면서 입으로는 수시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말하는 거 보곤 정말 끔찍했던..

밥먹을때 기도 하자고 하자는놈 지혼자 예수믿으면 혼자 처 하던가
같이 하자고 어릴때 정비 일할때 맨날 와서 밥얻어 처먹는 노인내
맨날 와서 교회 다녀라 존나 듣기 싫었음
밥얻어 처먹는주제에 밥먹고 일해야 하는데 다같이 기도 하자고
한번은 승질나서 숟가락 집어 던지고 할려면 혼자 하시라 왜 여기와서 이러냐
나가 버렸더니 담부터 안옴 미친 노인내

개인적으로 기독교인들은 상당히 싫어 합니다 왜냐면 정말 이기적이거든요 다른 사람말은 안듣습니다 오직 예수만 말을 듣고 그리고 지들이 손해보는짓은 안하고 배려가 너무 없드만요 개인 사업을 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과 거래를 하는데 처음에는 종교를 믿는 사람이라 다를 줄 알았는데..ㅅㅂ떼인 돈만 생각해도 작은교회 하나는 짓겠네

내가 세상을 통치하면은 가장먼저 정리 할게 기독교다....아무 쓸모없는 이중인격집단의 미친집단..

신념에 빠지면 논리가 안통합니다

제가 교회를 다니다 그만 다닌 이유중
첫번째는 무조건 일요일에는 교회를 나오라는식의 강요, 어릴때는 집에 전화와, 중.고등때는 삐삐,핸폰으로 연락오고ㅡㅡ
두번째에서 가장 충격먹고 교회 안나가는데
무슨 좋은일이 있으면 하나님의 축복이다 라고하고
내가 만든 결과물인데도 무슨 거기에 하나님을 낑겨 넣는 사람들ㅡㅡ
잘못된일이 있으면 하나님이 시험하는거라고
그때부터 교회 안감ㅡㅡ

여기 직장에서 17년차인데....그동안 일을 제일 개판으로 한 놈들이 다 개독교 신자더라.
거짓말도 밥먹듯이 하고....책임감도 없고...남탓이나 하고...무엇보다 실력이 없드라.
얼마전 실력부족으로 업무에서 배제되고 결국 사표내는 놈도 사직 하루전날 경조사비까지 다 받아먹고 10분뒤에 사직서 내길래....한마디 해줬다.
와? 하나님이 시키더나?

이 목사도 제대로 된건 아님.. 하긴 목사중에 예수가 말한 내가 길이요 생명이요 진리라는 말뜻을 아는 사람이 있겠냐만은.. 그건 예수 자신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모든것들을 얘기하는 말임.. 결국 당신이 길이요 생명이요 진리라는 말.. 육체가 아닌 당신의 근본... 진실한 가르침이나.. 종교가 말하는건 단어가 다를뿐이지.. 다 같음.. 결국 하나를 가르킴..

기독교의 모순 성경말씀 타령하지만 기독교인들 자신은 성경말 한개도 안지킴

기독교가 욕먹는 이유는 간단함. 지들밖에 모름.
지들이 하는 짓은 다 하나님 말씀이고 사랑이고 복음이고 절대 진리.
지들과 함께 믿지 않는 것은 전부 죄악.
아무리 개짓거리를 해도 하나님 믿으면 용서받을거라는... 이런 개같은 논리가 무슨 종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