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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해 4월13일 오후 8시쯤 경북의 한 도시에서 길가던 여대생 B양(당시 19세)에게 "길 가르쳐달라"며 접근, 조수석에 태워 겁을 준 뒤 몸을 만지는 등 성폭O했다.
그는 같은날 오후 8시30분쯤 여고생인 C양(당시 18세)을 발견하고 같은 수법으로 접근해 집 근처에서 C양의 신체를 강제로 만졌다.
C양에게 1만원을 쥐어준 그는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라. 너는 성매매를 한 것"이라고 협박, 다시 만날 것을 요구했다.
다음날 C양을 만나 성추행한 그는 사흘째 되던 날 겁을 먹고 반항하지 못하는 그녀를 모텔로 끌고가 성폭O했다.
A씨의 범행은 B양과 C양에게 피해사실을 들은 부모의 신고로 드러났다.
1심에서 A씨는 "돈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동의를 받아 이뤄진 행위다. 폭행하거나 협박이 없었다. 또 C양이 청소년인 것도 알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항소했다.
https://news1.kr/articles/?3276258
그나마 강호순이 아니라 다행인가?
저런 놈은 거세가 필수
잡아오면 직접 해주실수 있나요?
이런 ㅅㄲ들은 손발 거시기 다 거세시켜야 함
1만원 ㅡ ㅡ);; 사창가 갈 8만원도 없는 찌질이엿나보네요. 그냥 죽는게 답인듯
자르면 안되나
이런건 징역 10년도 약하다...
잘라라
대구 ㄷ ㄷ ㄷ ㄷ ㄷ
여고생, 여대생 있는집 부모들은 딸들 걱정 크겠다는... 아직도 너무 순진한 여학생들이 많은거 같다는... 그걸 이용해 먹는 나쁜 놈들도 많고... ㄷ ㄷ ㄷ ㄷ
다음날 다시 나간 C양은 도대체 무슨 협박을 당했길래 또 나갔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