챵녀 , 포루노 배우 그리고 페미니즘

잘 알고 있겠지만

페미니즘(=메갈)의 본진인 트위터에서는

뿅뿅를 아주 성스러운 직업으로 생각하고

옹호하는 분위기가 있다.

 (사진 본문 무관)

페미들은 챙녀를 성노동자(?)라는 신조어로 미화시키고

여자는 피해자 라는 인식을 확대하는데 쓰고 있다.

챙녀들이 페미전사 파티의 탱커를 담당하고 있는 것 이다.

챙녀들 중에서도 뚱뚱한 챙녀들은 더욱 많은 지지를 받고 있고

페미전사 파티의 파티장도 대부분 이런 뚱챙들이다.

 (사진 본문 무관)

하지만 이런 트창들이 자신의 영업권을 지키기 위해

극단적으로 반대하며 맞서는게 포루노 산업이다.

트창들은 포루노 배우를

성 상품화에 앞장서는 흉자라고 욕한다.

에이브이 배우들이 몸매유지를 위해 들이는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비현실적' 이라고 비하하는 트창도 많다.

외모가 예쁜 배우는 더욱 욕을 먹는다.

페미한테 물어뜯기는게 어디 포루노 배우 뿐이겠는가

섹시한 그림을 그리는 작가들과 작품을 공격하는건 오랜 전통이다.

 페미니즘은 성 상품화를 싫어 하면서

왜 트챙은 옹호하고 있는걸까?

정말 알 수가 없으니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