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인간관계라면 아무리 직장이라한들 당연히 도와주겠지
모든일엔 과정이 있어서 결과가 만들어진다고 봐야하겠지
일반적이지 않은 저 사람들간의 사정이 있으니 저 상황에
아무도 돕지않은게 아닐까?
저들의 사정은 남들은 모르는거라 제3자가 왈가왈부할수 없음
외계 생명체2018/03/30 12:54
부축만해도 10년후에도 고소가능
exist2018/03/30 12:56
아주 모범적인 행동이었다 퇴근 후에 남자직원들끼리 소주나 한 잔 하면 딱이네
스텐레스쟁반2018/03/30 12:56
남자들의 생존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
데드머니2018/03/30 12:56
통쾌한 이야기긴 한데 출처가 엠팍이라 좀..
Hacerse amigo2018/03/30 13:05
'멀찌감치 떨어져서 여직원의 상태파악' 이라고 했는데 의식이 있는걸 확인함. 어떻게? 멀리서?
그리고 빈혈로 쓰러질 정도면 바로 병원응급실 가야된다. 증상이 악화되었다는 증거거든.
근데 무슨 저멀리있는 여직원을 호출해서 부축하고 가면 끝이야.
엠팍에서 맨날 지겹게 보는 뻔한 펜스룰 여혐유발 소설.
호아파참☆HoAPaCharm2018/03/30 12:56
함부러 처다봐도 안됨. ㄷㄷㄷ
원자력장판2018/03/30 13:00
가만히 있으면 매너가 없는 사람으로 취급을 받아도 별 문제는 없지만..
괜히 도와줬다가 미투당하면 사회적으로 매장당하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을 받을 수 있음.
그럼 누구라도 그냥 매너없는 사람으로 취급받는게 낫지
DeepDarkAng2018/03/30 13:00
주작냄새 나는데 저거
보통 의식이 있다 쳐도 구급차부터 부르지 않음?
sodncjhsjdkci2018/03/30 13:02
일커지기싫어서 안부르는데도 있어
루리웹-34621125492018/03/30 13:04
불이나도 119부르지 말라는 곳도 있는데 ㅋ
Hacerse amigo2018/03/30 13:06
빈혈이라 쓰러지면 의식이 있든 없든 무조건 응급실 가야된다. 의사들은 쓰러지기는 커녕 얼굴색이
상당히 창백해져도 바로 병원갈걸 권한다. 멀찌감찌 떨어졌는데 의식을 확인했다는 말도안되는
사건전개부터해서 빈혈환자가 쓰러졌는데도 다른여직원불러서 부축했다는건 개소리라고 보면된다.
Hacerse amigo2018/03/30 13:10
뭐 일커지기 싫어서 안부르네 그딴건 산재처리 하기싫은 악덕공장장들이 그랬던거지 결국 부르게되었고,
빈혈환자가 증세 악화 보이면 무조건 응급실가야되 뭘 부르지않길 뭘 안불러?
그리고 빈혈환자 응급실 보내면 일이 커지냐? 안보냈다 악화되는게 일이 더커지지. 나원. 어이가없네ㅋㅋ
이제는 엠팍글을 거르지도 않고 믿는 수준이라니
이정도면 저런일도 있구나가 아니라 저랬으면 좋겠다 수준인데ㅋㅋㅋㅋㅋㅋ
Hacerse amigo2018/03/30 13:15
저긴 무슨 화젯거리 생겼다 하면 그걸 소재로한 막장소설이 마구 생기는곳임
비트코인때는 뭐 투자했다 망해서 집에서 목메달았다는데 자식들이 그걸보고 웃고있다는둥
회사에서 여직원 칭찬했다 성추행 신고당해서 무려 단 하루만에 지방발령났다는둥
(알고보니 오전오후 하루종일 엠팍에 글쓰는 날백수였음) 그냥 실화를 쓰는사람은 없다고 보면됨.
오메가레드2018/03/30 13:10
뭐 본문의 진위 여부랑 상관없이 회사에 따라서 사고 나서 다치거나 아픈 사람 생겨도
최대한 쉬쉬 하는 그런데 있긴 함.
Rachet2018/03/30 13:10
펜스룰이 아니라 응급상황을 빙자한 성추행 방지 라고 쓰면 어떤 반응이었을까
이루리시계연구소2018/03/30 13:11
본문의 의미 : 세상에 여자는 많고 굳이 남자가 도와 줄 필요는 없다. 주변에 늘 여자는 존재함
도와주신건 고마운데 그 때 손 위치가 부적절했던 것 같네요
인정하시는거죠 ?
슬슬 여자들이 원하는세상이 완성돼가고있군
부축하면 미투할거잖아.
만졌다가 혹시라도 성추행신고 당할수도 있으니까
부축하는 순간 성추행이라
부축하면 미투할거잖아.
만졌다가 혹시라도 성추행신고 당할수도 있으니까
부축하는 순간 성추행이라
정확히는 자기가볼때 괜찮다싶은남자가 부축하면 도움
중년이나 못생긴사람 맘에안드는놈이 하면 미투
슬슬 여자들이 원하는세상이 완성돼가고있군
여자x 페미o
도와주신건 고마운데 그 때 손 위치가 부적절했던 것 같네요
인정하시는거죠 ?
길가다 처음 본 사람도 아닌데 저렇게까지 하는거는 뭔가 배경이 더 있을듯...
펜스룰도 펜스룰인데
저 상황에서 도와주고 나중에 도와준사람 엿먹이는거 본게 한두번이아님
여자가 비틀거리면 침착하게 각서를 만들어서 도장까지 찍은다음에 도와주면 되지
그리고 이제 협박으로 작성되었다고 주장하며 미투로 조지는거지
여직원의 평소 회사생활이 어떠했는가를 알 수 있구만
그것보다 예전이면 몰라도 요즘은.... 괜히 선의로 도와줬다가 나중에 미투당하면 남자만 골치아픔..
저건 좀
저 회사사원들 돌아가는 사정을 모르니 지켜보장
바람직하다
피카츄 배 만지고 있어봐
일반적인 인간관계라면 아무리 직장이라한들 당연히 도와주겠지
모든일엔 과정이 있어서 결과가 만들어진다고 봐야하겠지
일반적이지 않은 저 사람들간의 사정이 있으니 저 상황에
아무도 돕지않은게 아닐까?
저들의 사정은 남들은 모르는거라 제3자가 왈가왈부할수 없음
부축만해도 10년후에도 고소가능
아주 모범적인 행동이었다 퇴근 후에 남자직원들끼리 소주나 한 잔 하면 딱이네
남자들의 생존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
통쾌한 이야기긴 한데 출처가 엠팍이라 좀..
'멀찌감치 떨어져서 여직원의 상태파악' 이라고 했는데 의식이 있는걸 확인함. 어떻게? 멀리서?
그리고 빈혈로 쓰러질 정도면 바로 병원응급실 가야된다. 증상이 악화되었다는 증거거든.
근데 무슨 저멀리있는 여직원을 호출해서 부축하고 가면 끝이야.
엠팍에서 맨날 지겹게 보는 뻔한 펜스룰 여혐유발 소설.
함부러 처다봐도 안됨. ㄷㄷㄷ
가만히 있으면 매너가 없는 사람으로 취급을 받아도 별 문제는 없지만..
괜히 도와줬다가 미투당하면 사회적으로 매장당하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을 받을 수 있음.
그럼 누구라도 그냥 매너없는 사람으로 취급받는게 낫지
주작냄새 나는데 저거
보통 의식이 있다 쳐도 구급차부터 부르지 않음?
일커지기싫어서 안부르는데도 있어
불이나도 119부르지 말라는 곳도 있는데 ㅋ
빈혈이라 쓰러지면 의식이 있든 없든 무조건 응급실 가야된다. 의사들은 쓰러지기는 커녕 얼굴색이
상당히 창백해져도 바로 병원갈걸 권한다. 멀찌감찌 떨어졌는데 의식을 확인했다는 말도안되는
사건전개부터해서 빈혈환자가 쓰러졌는데도 다른여직원불러서 부축했다는건 개소리라고 보면된다.
뭐 일커지기 싫어서 안부르네 그딴건 산재처리 하기싫은 악덕공장장들이 그랬던거지 결국 부르게되었고,
빈혈환자가 증세 악화 보이면 무조건 응급실가야되 뭘 부르지않길 뭘 안불러?
그리고 빈혈환자 응급실 보내면 일이 커지냐? 안보냈다 악화되는게 일이 더커지지. 나원. 어이가없네ㅋㅋ
주작가능성?
믿을게 없어서 엠팍을 믿냐
평소에 무슨 짓을 하고살았길래 인망이...
저거 리플에서 상사 몇이 성추행인가로 날아가서 저런 분위기 형성되었다고 함
참조
혹시 이 댓글을 진심이라고 믿는거? ㅋㅋㅋㅋㅋ
뭐 이것도 저 사람 주장이니까
사원증이랑 회사명 까는 게 아닌이상 못믿긴 하지
엠팍을 믿다니 순진하구나..
.
사스가 허언갤의 조상...
남녀가 성문제없이 모두화목한 세상이 되고있다
이런게 이제 일상적으로 자연스러워져야 미투인지 똥인지 이딴말 안나오지
바람직
제몸에 손댄거 성추행인거 아시죠?
ㅇㄷ
구라같은데
이제는 엠팍글을 거르지도 않고 믿는 수준이라니
이정도면 저런일도 있구나가 아니라 저랬으면 좋겠다 수준인데ㅋㅋㅋㅋㅋㅋ
저긴 무슨 화젯거리 생겼다 하면 그걸 소재로한 막장소설이 마구 생기는곳임
비트코인때는 뭐 투자했다 망해서 집에서 목메달았다는데 자식들이 그걸보고 웃고있다는둥
회사에서 여직원 칭찬했다 성추행 신고당해서 무려 단 하루만에 지방발령났다는둥
(알고보니 오전오후 하루종일 엠팍에 글쓰는 날백수였음) 그냥 실화를 쓰는사람은 없다고 보면됨.
뭐 본문의 진위 여부랑 상관없이 회사에 따라서 사고 나서 다치거나 아픈 사람 생겨도
최대한 쉬쉬 하는 그런데 있긴 함.
펜스룰이 아니라 응급상황을 빙자한 성추행 방지 라고 쓰면 어떤 반응이었을까
본문의 의미 : 세상에 여자는 많고 굳이 남자가 도와 줄 필요는 없다. 주변에 늘 여자는 존재함
20년 후 : 대리님 그 때 저 부축하면서 만지지 않았나요?
믿고 거르는 엠팍 아님?? 펜스룰 붙으니까 엠팍 글도 걍 믿네 ㅋㅋㅋ
이제는 회사에서 앵간히 친해도 절대 손 끝 하나 안 댈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