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어느 나라든 호의가 계속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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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라고 악하지 않고 약자라도 선하지 않다는 사례 구만
역시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고 나대네
한국도 그 아이들 돈까스해주던 좋으신분 일화보면 태반다르지않겠지.
진짜 저 부자는 얼마나 기분 뿅뿅 같을까.
고향을 위해서 고급주택 단지를 258채 기부하고, 과수원과 돼지 농장 지어서 일자리 창출한다는거 보면 진짜 고향을 좋아해서 하는 것 같은데.
평소 명절날 모이면 서로 다정다감한 친척이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유산 걸리자 서로 멱살잡이하는 모습을 보고 환멸하는거랑 비슷한 기분 아닐까.
힘이 있건 없건간에 인간의 욕심이란 끝이 없으니까.
다만 이걸 억누르고 사회의 질서를 위해서 교육이 필요한데 중국은 그게 좀 많이 미비된거 같음. 당장 우리나라에서도 별 거지같은 사람들 많잖아.
호잇!!
역시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고 나대네
레알 잘해줘도 ㅈㄹ이라
한국도 그 아이들 돈까스해주던 좋으신분 일화보면 태반다르지않겠지.
사람 사는데가 다 거기서 거기다
-링컨-
중국 둘리
기부는 로또로 충분
염치 도꼬냐?
ㅋㅋㅋ ㅅㅂ 역시 좀만 잘해주면 호구인줄 아는사람들이 너무 많아
강자라고 악하지 않고 약자라도 선하지 않다는 사례 구만
모든 사람은 악한게 맞는거 같은데
송곳에 이런대사가 있었죠... 우리는 선한약자를 보호하려는게 아니라, 시시한 강자로 부터 시시한 약자를 보호하는거라는... ㅋ 어떤 이념운동에서든 애시당초 정의를 팔아먹지만, 실제로는 그냥 프레임짜기로 권력차자하기 싸움인듯... 사회주의 혁명당시 대다수 노동자들을 끌어들이기위해 강자약자 프레임으로 부르주아 다죽이고 프롤레타리아 세상 만들자 한게 먹힌게.. 선악을 구분하지 않고, 그냥 노동자면 무조건 정의고 자본가는 악마다 라는 프레임이었으니뭐.. 이 비슷한게 교회만 다니면 천국간다~ 선과악을 따져야 정의라고 생각하는데, 이건뭐... 요새 비슷한 걸로는 페미니즘이 이렇죠.. 무조건 여자기만 하면된다. 여자라는거 자체가 정의다. 사회주의 혁명에서 이런 극단적 프레임짜기가 얼마나 성공적이었으면, 그이후 대 이런프레임으로 해먹는건지원...
진짜 저 부자는 얼마나 기분 뿅뿅 같을까.
고향을 위해서 고급주택 단지를 258채 기부하고, 과수원과 돼지 농장 지어서 일자리 창출한다는거 보면 진짜 고향을 좋아해서 하는 것 같은데.
평소 명절날 모이면 서로 다정다감한 친척이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유산 걸리자 서로 멱살잡이하는 모습을 보고 환멸하는거랑 비슷한 기분 아닐까.
힘이 있건 없건간에 인간의 욕심이란 끝이 없으니까.
다만 이걸 억누르고 사회의 질서를 위해서 교육이 필요한데 중국은 그게 좀 많이 미비된거 같음. 당장 우리나라에서도 별 거지같은 사람들 많잖아.
나도 그저 들은 이야기라 진짜인지는 모르겠는데 친구가 어렸을 적에 아버지로부터 들은 이야기 중에 회사차원에서 봉사활동을 나가는 경우가 많았다고 함. 달동네 같은 곳에 겨울에 연탄이나 김장김치 나눠주고 하는거. 근데 연탄을 주니 번개탄은 왜 없냐고 핀잔 들었다고... 물론 회사 차원에서 거기까지 생각 못한건 아쉬운 부분이겠지만 이게 핀잔을 들었어야 하는 일인지는 좀 생각하게 되더라.
결국 약자건 강자건 할것없이 마음속 욕심을 통제하지 못하면 앉게되면 눕고, 눕게되면 자고 싶어한다는 사실만 다시금 알게 되었지.
고향 인간들은 아마 반성 안하고 부자 욕하고있을듯
당연한거 아니여, 애초에 반성했으면 저런 말도 지껄이지 않지
역시 호의가 계속되니까 호구로보는건 어디나 다 똑같네
진짜 무섭다.. 나는 만약 저런 일이 생긴다면 내가 저럴 일은 절대 없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저런 상황 나오면 저렇게 되는거 아닐까 싶고..
주민들한테 기생충약 뿌리면 살살 녹을거 같다.
앗..아아...
잘해주면 잘해야지 꼭 얻어 먹을려고 그래..
감사인사를 꼭 받아야 하는 건 아니지만 받는 사람이 고마운걸 모르면 잘해줄 필요 없어.
받는 주제에 상전이시네
저기 주민임? 말 존나 똑같이한당
가난, 장애 이 두가지랑 착한거랑은 아무런 상관 관계가없음.
어느나라든 욕심만 있는 사람만 꼭 있음.중국은 인구가 많아서 특히 많고
언더도그마
주네? 여유있네? 빼앗자. 무기는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