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병소 서는데 대대장도 몰라 본다...대대장이 엎드리라고 한다고 엎드린다...거기다 공포탄을 쏜다...
옆동네 소대장은 몰라봐도 이해가 감....중대장까지 어찌 이해 할수 있지만...대대장이라...
시원한똥줄기2025/04/05 22:22
어디 부대인지는 모르겠지만 당직을 수당이 안나오는 영관급이 하는 부대에 4박5일 포상이면 별이 주는 포상이라 사령부급 부대일건데.....
사령부급의 무궁화 나부랭이가 저런짓을 한다는게 대전에서 근무했던 사람으로 믿기지가 안네요
령관이가 별들 마음에 안든다고 제식훈련 하는곳이 군대인데 저런다니
군에 있을때 사령관이 전화로 우리 행보관(전역대기 원사)찾는다고 했더니 일부러 전화기에 다 들리라고 아주 큰 목소리로
"령관이가? 나 없다그래 ㅅㅂ맨날 나만찾고 ㅈ롤이야" 라고 일부러 들으라고 말하는곳이 군대이니까
살을 좀 많이 보태신거 같네요
위병소 서는데 대대장도 몰라 본다...대대장이 엎드리라고 한다고 엎드린다...거기다 공포탄을 쏜다...
옆동네 소대장은 몰라봐도 이해가 감....중대장까지 어찌 이해 할수 있지만...대대장이라...
어디 부대인지는 모르겠지만 당직을 수당이 안나오는 영관급이 하는 부대에 4박5일 포상이면 별이 주는 포상이라 사령부급 부대일건데.....
사령부급의 무궁화 나부랭이가 저런짓을 한다는게 대전에서 근무했던 사람으로 믿기지가 안네요
령관이가 별들 마음에 안든다고 제식훈련 하는곳이 군대인데 저런다니
군에 있을때 사령관이 전화로 우리 행보관(전역대기 원사)찾는다고 했더니 일부러 전화기에 다 들리라고 아주 큰 목소리로
"령관이가? 나 없다그래 ㅅㅂ맨날 나만찾고 ㅈ롤이야" 라고 일부러 들으라고 말하는곳이 군대이니까
살을 좀 많이 보태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