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이 설명하는 말티즈 성격

만취곰 2018/03/28 11:23

ㅋㅋㅋㅋ역싴ㅋㅋㅋㅋ

만렙법사 2018/03/28 11:56

그 개가 천년동안 개인거 안틀키고 사람들 틈에서 살면 꼬리가 아홉개 되면서 사람된다던데 그게 강형욱 아닌가요?
구미견 이던가?

메르엠 2018/03/28 12:00

강쥐중에서 말티가 젤루 뒤여움

오소콘 2018/03/28 12:10

키우는 분들은 동의하지 않을 말티즈 지능순위...
사실 이건 '명령에 복종하지 않는 타입' 이라 순위가 낮을 가능성이 큽니다. 아마 고양이는 여기선 바닥을 찍을 듯

enoeht 2018/03/28 12:17

https://www.youtube.com/watch?v=yihK9xcf-zo
https://www.youtube.com/watch?v=r5_vEPUa2RE

봉봉이 2018/03/28 12:35

말티즈의 생각없어 보이는 눈빛이 귀여워요ㅎㅎ

절대간지 2018/03/28 12:37

으르르르 할때 아랫입술 떠는거 빙의한거 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르뚜가 2018/03/28 12:46

울 말티는 지가 젤 상전

뭏디 2018/03/28 13:04

확실히 말티즈는 뭐만 하면 이빨 드러내고 낼름낼름함...

포도기름 2018/03/28 13:19

제 로망견 1,2가 말티즈 푸들ㅎ

난니꺼 2018/03/28 13:22

나 신나쪄 놀아줄거야?

HongJinHo 2018/03/28 14:13

혼자두고 나갈떄

효녀심슨 2018/03/28 14:30

분명 내가 하는 말 다 알아들었는데 당장 이득 없으면 못알아듣는 척....
손에 간식이라도 있으면 가르친 적 없는걸 바로바로 알아들었는데 만 13년 살고 몇달 더 살더니 갑자기 떠나버렸네요
떠난지 몇년 지났는데 아직도 보고싶도 그래요

정의를위하여 2018/03/28 14:38

인생무상....간식이나 주셈....

홍솔아 2018/03/28 15:31

아르르르르르 ㅇㅈ
꼭 자기가 같이 잘려고 옆에붙어있었으면서
살짝이라도  움직여서 지털에 스쳐도
아르르르르르르.....
서러워죽겟듬.... 내침대인데 내가 편히못있다니...
옆에같이자던 시츄1마리 아르르르르깨고...  제발 혼자자...
집사쥤잖아..

유세하 2018/03/28 15:36

비숑프리제나 포메라니안 키우고 싶네요. 얘네들이 가장 인형같이 생겨서;

미야조노카오리 2018/03/28 16:05

우리집 말티즈 7년산
내가 늦잠자면 바로 와서 얼굴에 싸대기를 갈기지만
자기 낮잠 잘때 조금이라도 만지면 바로 으르르르르 하고 손을 뭅니다
아 물론 무는 시늉만 하고 물진 않아요
이럴때보면 누가 주인인지 고민됨

뿡뿡이* 2018/03/28 17:24

우리집 말티푸

안녕마틸다 2018/03/28 22:02

저희집 아이는 거희 닝겐입니다....

칼국수먹고싶어 2018/03/28 22:47

저표정 아무리봐도 저희집강아지따라한거네요

스멀스멀 2018/03/28 23:05

댕댕이는 역시 샴이져~

쟈스민7♥7 2018/03/28 23:43

말티즈도 순하고 그냥 집사 하는데로 다들어 주는 아이도 있긴 하답니다. 근데 마지막에 강호야님 말티즈 빙의해서 으르르르 하는 사진이 하일라이튼데 빠졌네요. 아참 강형욱 훈련사님 세나개 그만두신데요. ㅎ흐흐ㅡ흑

콜라는펩시 2018/03/28 23:47

ㅠㅠ공감이안돼요..
우리애기는 너무나 착했나봐요
얼마나 순둥순둥한지 너무 바보같이착했어요
너무보고싶다
아직도 생각날때마다 눈물이나네
보고싶다

뿌잉뿌잉요 2018/03/29 00:32

저도 푸들 키우는데 정말 똑톡해요.
배변훈련 기본이구 자러가자, 이리와,손 , 하이파이브, 훌라우프 넘기도 훈련 몇번하니까 하드라구요.
푸들은 다른견종에 비해 냄새도 덜하고 털도 진짜 잘 안빠지는 편이예요.
우리아이만 그러는지는 몰라도 순하고 잘 짖지도 않아요.
하루에 두번정도 짧게 짖고 끗.
근데 그게 밤이라 문제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