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어서 그런가 .
뭔가 삶이 나아지지 않아서 그런가 .
자꾸 나쁜일만 일어나고 좋았던 일이 언제 였는지 어떤것이 었는지
기억조차 나질 않네요
요즘 날마다 계석 안좋은일만 겹쳐서 그런가
자꾸 우울한 느낌만 드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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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삶이 뭔가요
넘들처럼 친구들이랑 떡볶이도 먹고 고기도 먹고 밥도 먹고 윳으면서 살고싶은데 삶에 여유가 없어요 .
저도 그래요 우선은 돈 걱정없이 잔고있고 버는게 있어야 즐겁죠
그라기가 쉽지 않네요 저는 열심히 사는데 주위에서 일이 터지는 케이스라 ..
결혼은 하셨나요?? 삶의 풍요로움도 이유겠지만..나이가 들면서 뭘해도 재미없는 느낌? 새로운 무얼 경험했을때에서 오는 신선함이 나이가 들면서 이미 경험한 것들이라 재밌는 일이 점점 줄어드는 것~ 도 잇을겁니다 집안에 우환이 없어야하고 작은 행복에도 만족할 줄 아는 삶, 남과 비교하지 않는 삶이 중요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