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발기간동안 퍼블리셔 못구해서 일본 먼저 오픈.
2. 겨우 퍼블리셔 구했더니 욕심을 존나 부림.
3. 겨우겨우 한국 오픈. 그런데 너무 과한 욕심에 유저들 반발.
4. 여러가지 사건 겹치면서 폭락. 게임 이미지 나락으로 떨어짐
5. 스마게 나몰라라하면서 떠넘기듯 운영권 개발팀에게 줌.
6. 개발팀은 온갖 노력을 하며 게임을 살려볼려 하지만 1년동안 큰 변화가 없음. (18년 1월 18일 - 1주년)
7. 정말 섭종까지 2~3개월 남아 포기할 무렵 소녀전선 k-7 일러사건 터짐.
이제 스마게가 또 숟가락을 얹으려 할거 같다
k-7일러 사건 터졌을때는 뭔일 났나보다 했겠지..
근대 그 여파가 저기까지갈줄은 몰랐을듯
역전의 드라마네 ..ㅜㅜ이거 보면서 나도 게임은 안하지만 울컥해서 소식 찾아보면서 대리만족한다 ....ㅠㅜㅠ
마지막 기회다
마지막 기회다
k-7일러 사건 터졌을때는 뭔일 났나보다 했겠지..
근대 그 여파가 저기까지갈줄은 몰랐을듯
역전의 드라마네 ..ㅜㅜ이거 보면서 나도 게임은 안하지만 울컥해서 소식 찾아보면서 대리만족한다 ....ㅠㅜㅠ
이제 스마게가 또 숟가락을 얹으려 할거 같다
그땐 진짜 전직원 일동 뻐큐 날릴 거같다
여전히 갑일테니 이게 진짜 불안함 뺏을려고 하면 라이언이 거부 할 방법도 없을텐데
또 다시 유저가 들고 일어날려고 한다면 모르겠음..
스마게 입장에서는 갑자기 망하던 게임이 살아났는데 자기가 개입하자 다시 들고 일어나 나갈려는 행보를 보이면 자기들도 손해니까.
ㄹㅇ 스마게 입장에선
손놓고 있으면 스마게가 잘못했네 정도인데
다시 손대면 스마게 ㅆㅂ! 이러고 뛰쳐나갈수도 있으니..
100%
유저들이 불태워야지 뭐 그럼
스게는 이미 돈이 많아서 처음부터 창렬할수는 있어도 갑자기 돈때문에 옛날에 집나간 자식이 흥했다고 무리해서 자기사람 박는 넥슨같은짓은 안할거 같은데
이런 역전극 진짜 좋단말이지
처음엔 좋밥에서 점점 강해지는거
운영권 절대 딴 곳에 넘어가지 마라...
일본에서 먼저 서버오픈했다길래 일본 겜인줄 알았는데 한국 겜이었음?
한국에서 퍼블받아주는곳 없어서 일본까지 가야했던거였음
인생 앞길은 모른다더니 그말이 딱이지...
근데 게임도 해보니 생각보다 할만함 ..
과금이나 해야겠다. 그냥 유저 유입만 늘면 서버비만 내다가 망할듯
인생사 새옹지마
난 잘 몰랐는데 운영권이 개발자들한테 넘어갔구나. 그럼 초반 삽질은 퍼블리셔의 병크였던거임?
던파로 따지면 초기 네오플이 거의 주도권을 지고 있었는데.. 넥슨과 합병후 "약믿" 아이템이 풀려서 망해가기 일보직전이던게 소울워커 였던지라...
어찌 보면 퍼블리셔 문제가 맞는.
솔직히 가챠주작은 진짜 이미지 재기불능으로 꼴아박게만들기 충분했음
그거 스마게가 한거지?
ㅇㅇ
스마게가 운영 잡으면 다시 나락으로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