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554418

푸켓 ...아들사진

아름다운 석양을 사진에 담고 돌아서는 아들을 순간포착
20180315_130929.jpg

댓글
  • 콩콩국수 2018/03/27 23:16

    약하네요

    (Y7PE3C)

  • 계란반숙 2018/03/27 23:16

    그럼 좀 쎈걸로...부시럭

    (Y7PE3C)

  • 벌써서른이야 2018/03/27 23:16

    딸사진인데여?ㅋ

    (Y7PE3C)

  • 좋은이™ 2018/03/27 23:16

    동작그만.

    (Y7PE3C)

  • 꼰대는피하자 2018/03/27 23:16

    넹...아빠닮아미남이네요..

    (Y7PE3C)

  • 프리밍 2018/03/27 23:16

    이야 아들 옷이...

    (Y7PE3C)

  • 독불장군™ 2018/03/27 23:16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Y7PE3C)

  • 진격의거지 2018/03/27 23:17

    사진 좀 배우신 분

    (Y7PE3C)

  • Rs9000x 2018/03/27 23:17

    앞서 계신분은 누구죠? ㅎ

    (Y7PE3C)

  • 아따참말로거시기허요 2018/03/27 23:20

    아들도 은근슬적 뭔가찍을준비 하려는듯..ㄷㄷㄷ

    (Y7PE3C)

  • 계란반숙 2018/03/27 23:24

    아들폰 갤러리 확인해보겠습니다

    (Y7PE3C)

  • 쁘라비다 2018/03/27 23:20

    아들을 팔아도 유분수지..
    이러시면 감사합니다.ㄷㄷㄷㄷㄷ

    (Y7PE3C)

  • ♥bluebird™ 2018/03/27 23:21

    아들을 팔다니...

    (Y7PE3C)

  • 계란반숙 2018/03/27 23:22

    아들 사진 보여주니 마눌이 저보고 변태라고...ㄷㄷㄷ

    (Y7PE3C)

  • ♥bluebird™ 2018/03/27 23:23

    그래도 받아주는거 보니 아빠를 이해하는가 보네여!

    (Y7PE3C)

  • J.弘 2018/03/27 23:23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ㄷㄷㄷ

    (Y7PE3C)

  • 매드프렛 2018/03/27 23:24

    와이프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보네요 ㄷㄷㄷ

    (Y7PE3C)

  • 계란반숙 2018/03/27 23:25

    잠깐이라도 그랬으면...;;;

    (Y7PE3C)

  • 매드프렛 2018/03/27 23:27

    아들이 센스있네요 ㅋㅋ

    (Y7PE3C)

  • xhitman 2018/03/28 00:15

    아~!

    (Y7PE3C)

  • 쭈꾸루 2018/03/27 23:24

    아들은 이미 우리가 원하는 자료를 정면에서 획득 했을수도...

    (Y7PE3C)

  • 계란반숙 2018/03/27 23:27

    역시 효자네요

    (Y7PE3C)

  • 파랑통닭 2018/03/27 23:28

    아빠!!! 내가 성공했어!!!!

    (Y7PE3C)

  • V4김부장 2018/03/27 23:35

    아들하나, 열딸 안부럽다.

    (Y7PE3C)

  • 나에게고맙다 2018/03/27 23:39

    가만 이건 아들사진을 가장한 아들 사진이 아닌듯한데요~~!!

    (Y7PE3C)

  • 발목성애자 2018/03/27 23:40

    캡쳐완료

    (Y7PE3C)

  • 눈팅중 2018/03/27 23:42

    아들의 뒷모습 사진이 필요합니다..

    (Y7PE3C)

  • 풀먹는호랭이 2018/03/27 23:42

    덩치 봤을때 한국인은 아닌듯요. ㄷ ㄷ ㄷ

    (Y7PE3C)

  • 계란반숙 2018/03/27 23:44

    저 비치가 희안하게 러시안이 거의 70% 이상이더군요
    몸매들이 하악~~~

    (Y7PE3C)

  • 칠성동사이다 2018/03/27 23:49

    전 가슴을 내놓고 있던 그녀를 머리속에...그리고 카메라에 담아왔었내요

    (Y7PE3C)

  • 계란반숙 2018/03/27 23:59

    옆에서 비치배드에 누워서 가슴 내놓고 부라자 푸는데
    와...전 당황스럽고 떨려서 못보겠던데요
    이제 게시판에 올려보십니다

    (Y7PE3C)

(Y7PE3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