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 박 시인한테 시를 배우던 "자칭 성희롱 피해자"가 익명으로 박 시인을 미투시킴. (이름 까지기 전인데, 사진 보면 알다시피 다들 누가 누군지는 알음알음 알고있던 상황인거 같음.) 보다시피 박 시인은 어떻게든 무마하려고 좋게좋게 말하고 있음.
근데 하는 말이...
"주실려면 전 돈이 좋습니다"
"넹 저도 제 재능을 믿어요"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칭 피해자가 뭘 원하는지는 명백하구나...ㅡ.ㅡ;
보헤미안 1승
속터진다
흥궈신도 저런 케이스인 게 99% 확실하더라
어휴... 이런 거 좀 퍼오지 말자.
자칭 피해자가 뭘 원하는지는 명백하구나...ㅡ.ㅡ;
보헤미안 1승
속터진다
흥궈신도 저런 케이스인 게 99% 확실하더라
금전을 목적으로 고소하면 걍 공갈협박 되는것인디 뭐하는거냐 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