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 내용이 정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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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스티커의 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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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시 유리는 깨지기때문에 트랑크에 하는게 맞을거 같네요
트렁크는 구겨집니다
그것도 그렇네요
둘다 피곤한 스타일..;;
혈액형은 오 ㄷㄷㄷ
저게 스티커면 아이가 승차하고 있지 않을때 사고가 나면 애초에 없던 아이를 찾느라 시간을 허비하기 쉽습니다.
저런 차 99%는 아이가 안타고 있음. 아이 탑승시에만 붙히는 착탈식 아니면 그냥 늑대와 소년;;
스티커로 된거 말고 자석으로 만들어서 차에 붙여도 괜찮겠네요
초보운전 같은경우에는 크기가 매우 작지만. . . ㅠ 자석식 나온답니다. 제차에 붙어져있어요
트렁크 후미등 옆에
윗분말씀대로 보통 스티커 붙어진 차들 대부분은 운전자 혼자 운전하고 있더란...
집사람 차에 비슷한거 붙이고 다니는데 애가 아직 어려서 어딜가던 같이 다님...
예전에 자게에 스티커 붙인 사진 올렸더니, 별별 지랄더는 새끼들 많더란 ㅎㅎ
이거 원래 목적이 아이 먼저 구출용이다
->아니다 스티커 회사 마케팅이다
->그래도 그런 의도로 붙이면 된다
이렇게 진행되는듯요.
근데 좀 과한 느낌도 있습니다. 운전자가 의식불명이 될 정도로 만약의 사고를 위해 저정도로 붙이는게.
아이가 둘이거나 친구나 친척 등 다른 아이가 타고 있을수도 있는데 저걸보고 바로 수혈 한다면 큰일 일수 있어서 .. 실효성은 없는듯하네요
차에 저런거 붙히고 다느는 차들 많이 보는데
이상하게 불법 저지르는 차들 많이 보네요.
차에 애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은 안해봤지만 있다면 더 조심 운전해야 되는건 아닌지
좀 이해가 안돼는 상황이에요.
그냥 좀 어거지 섞어서 얘기하면 양보를 받아내기 위한 얌체짓이라고 생각되기도 해요
정상적인 마인드라면 애 태우고 저렇게 운전한다는게 납득이 안돼죠
예전에...4륜구동 차량 뒤에..
" 긴급인지? 재난 구조 차량 ? " 인가 스티고 죄다들 붙이고 다니던 suv 들..
왜 붙이고 다니냐고 했더니
" 유행 이라고 "
참...
요즘은 죄다들 사라졌데요 !
이게 무슨 모범이고 정상이예요 ㅎㅎㅎ
차에 아이가 있어요...스티커를 붙이는 거는 아이가 있어서 운전이 매우 조심스럽고..
뒤에서 볼때 답답하게 천천히 갈 수 있으니 이점 양해해 달란 뜻인거고..
사고 나면 아이와 여자, 노약자 순으로 구하는게 상식인 겁니다.
애가 없다..나랑 와이프랑 같이 타고 가는데 사고 난다..? 당연히 와이프 먼저 구하라고 하겠죠.
부모님하고 같이 간다.? 당연히 부모님 먼저 구하라고 하겠죠..
그리고 아이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는 애가 크면 떼어내지만..
애가 큰다고 해서 먼저 구할 필요가 없는건 아니죠.
ㅎㅎㅎ
잘못된 스티커구요
구조하는 소방관 얘기론 차가 심하게 찌그러져도 다 확인한답니다 동물까지
이런...아이가 타고 있어요 감성팔이 버전을 대놓고 적어놓았네요..손발이 오그라듭니다..저정도까지 나왔을줄이야...
소방에서는 차량 내 요구조자 의식 잃은 경우와 의식 있는 경우에도 한명 뿐이라고 해도 뒷문까지 다 열어보고 수샏합니다.
문한짝 열면 훤히 한눈에 보일만한 코탁지만한 차들이 저런거 잘붙히고 다님..
차에 애착에 심해서 그란가..
차에 뭐 덕지덕지 붙이는 사람 치고 운전 얌전하게 하는 사람 못봤음..
특히 선팅 진하게 하는 사람들이 가장 운전 x같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