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은 25일 인천에서 열린 롯데와의 2018 시즌 프로야구 첫 선발등판에서 5이닝 무실점 호투로 567일 만에 선발승리를 거머쥐었다. 그리고 경기가 끝난 후, 미용실로 달려가 어깨까지 길렀던 긴 머리카락을 잘랐다. 소아암 환우들에게 필요한 가발을 만드는데 보탬이 되기 위해서다.
빙구ㅋㅋㅋ
sk가 이런거 참 잘함 선수들도 실천 많이하고 ㄷㄷㄷ
정규시즌은 한 경기지만 벌써 야생마스타일이 그립네요.
김광현은 25일 인천에서 열린 롯데와의 2018 시즌 프로야구 첫 선발등판에서 5이닝 무실점 호투로 567일 만에 선발승리를 거머쥐었다. 그리고 경기가 끝난 후, 미용실로 달려가 어깨까지 길렀던 긴 머리카락을 잘랐다. 소아암 환우들에게 필요한 가발을 만드는데 보탬이 되기 위해서다.
빙구ㅋㅋㅋ
sk가 이런거 참 잘함 선수들도 실천 많이하고 ㄷㄷㄷ
정규시즌은 한 경기지만 벌써 야생마스타일이 그립네요.
장발 개간지였는데 ㄷㄷㄷㄷㄷㄷㄷㄷ
그러게 말이에요ㅠㅠ
예전 린스컴 전성기때 보는거 같아서 더 좋더군요 ㄷㄷㄷㄷ
1번 김광석
이햐.. 좋은일로 깍은거라니...굿!!
힐만감독이 시작하고 광현이도 동참
자 이제 최정이랑 같이 롤 잠깐 끊고 한국시리즈 가즈아!
롯데 팬이지만 김광현 선수 참 좋아하는 데, 좋은 일에 앞장 서는 모습 보니 더 좋아지네요!!! 올해 20승ㄱㄱ
롯데전 빼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