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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고등어(스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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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에스삼프로 2018/03/26 07:53

    ㅠㅠ
    치매 국가책임제 얼른 도입했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GPS 시계란게 생겨서 진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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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를없애자 2018/03/26 07:57

    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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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먹지? 2018/03/26 08:20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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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레이지쌍 2018/03/26 08:21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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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J. 나스 2018/03/26 08:23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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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넴뭐로해 2018/03/26 08:23

    아... 눈물 나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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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솔한* 2018/03/26 08:23

    신이 있다면.. 개새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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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물찍사 2018/03/26 08:31

    에이.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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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를살다 2018/03/26 08:35

    친조부모,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외할머니 한 분만 남아계십니다.
    올해 88세, 아직 정정하신데 재작년 대장암 수술도 겪으셨고 폐에 세균이 있어서 독한 약도 쓰고 있습니다..
    어릴 때 외할머니 손에서 몇 년 자랐던 것이, 기억에는 크게 남지 않았으나 무의식에는 크게 남았는지
    외할머니 생각만 하면 부모님 생각을 할 때보다 더 마음이 징징 울립니다.
    어제는 부모님이 외할머니를 모시고 매화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평소에는 어디 가자고 하면 귀찮다 소리소리 지르시더니 대장암을 겪고 나시고서는,
    이젠 먼저 자꾸 마실을 가자고 하십니다.
    다다음 주에는 제 차로 편하게 모시고 꽃구경 다녀오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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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날개달고 2018/03/26 08:38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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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거아닙니다~ 2018/03/26 08:43

    대단합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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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염머슴 2018/03/26 08:47

    인간극장에서도 했었는데 보고 진짜 대단하단 생각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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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한사이트.com 2018/03/26 08:57

    와...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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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아래실패 2018/03/26 09:04

    아... 눈물이 나네요. 두분 다 건강하시길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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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atonic™ 2018/03/26 09:08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아름다운 청년 홍정한씨의 미래에 축복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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