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도는 미리 간달프가 반지의 정체를 알려줬다면
자기가 어떻게든 처리했을 것이라고 말했으나
간달프가 보여줬다시피 샤이어의 난로로는 반지를 뜨겁게 하지도 못했다.
난쟁이들의 화로로도 절대반지를 녹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과거 화룡들이 힘의 반지를 녹였다는 얘기는 있지만
당시에는 그 만큼의 화력을 가진 용이 남지 않았다.
아니, 절대반지라면 그들의 불길로도 무리다.
최강의 화룡 앙칼라곤도 절대반지를 파괴할 수 없을 것이다.
반지를 파괴하는 방법은 딱 한가지 뿐이었다.
그 것이 만들어진 운명의 산의 불꽃,
운명의 틈에 있는 불구덩이 속으로 집어넣는 것 뿐.
반지가 태어난 곳에서야 반지가 파괴될 수 있다.
그 곳이 적 본거지에 있으니까 문제지
산 입구에트롤한마리만경비로배치했어도...
운명의 산 용암 >>> 앙칼라곤 불이란건가 역시 용암은 불의 상하관계에 있군
산 입구에트롤한마리만경비로배치했어도...
프로도 / 샘 : 백도 개꿀
사우론 : 근데 왜 니가 거기서 나와!??!??!?
간달프 : 그래서 니가 가는거야, 샘. 프로도는 겉쩔이야
아니지 앙칼라곤의 불이면 손상을 입힐수 있지만
사우론과 한패인 앙칼라곤이 도와줄리가 없던거 아니였나
그리고 이미 뒤졌고.
운명의 산 용암 >>> 앙칼라곤 불이란건가 역시 용암은 불의 상하관계에 있군
앙칼라곤이면 반지가진 사우론도 찢어버릴거 같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