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가보셨어요...’
중국인들 밀려들고 연예인들 진출(?)하고부턴
기피지역이 되었지만...,
참 아름답고 이국적이고 설레이는 곳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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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550756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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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운전만3일했던기억이....
결정적으로는,
인천에서 배타고 쟌차 갔고가서 제주도 일주일 정도
종단하려구 마눌 허락까지(?) 다 받아두었는데...,
그만 세월호 사고가 나는 바람에..., ㅠㅠ~
불친절과 비싼 물가...
약 5년전부터는 절대로 안갑니다....일년에 두번은 가까운 해외, 두번은 유럽...
5번 갔네요
총3번..
그중 마지막은 중국인단체가 안오던 작년 5~6월 한달살이 하면서 80여곳을 구경했습니다.
한달살이 하면서 느낀건 비싼거 안사먹으면 육지랑 물가차이 크게 안난다는걸 느낀...
혼자서 올레길 탐방 목적으로 일년에 2번 정도씩 한번에 일주일 정도씩 3~4년동안 총 6~7번 다녀왔네요.
관광지가 아닌 올레길 경로의 일반 식당이나 제주시, 서귀포시의 시장이나 거리의 서민 식당에서 식사를 해결했었어요. 해결했다기 보다는 즐겼고 그 순간이 행복습니다, ㅋㅋ
암튼 저는 마음속에 어디 다른 외국도 좋지만 마음속에 제주도를 아름다운 곳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중국놈들의 그시끄러운 말투, 무식함, 버릇없음
때문에 인제 안갈려고 합니다
이주해서 거주중입니다^^ 위에분도 말씀하셨지만 살아보면 달라요. 사계절을 느껴보고 주민들과 어울려보면 처음엔 거칠지만 내사람이다 싶으면 다내어줄정도로 친절한 분들도 많습니다. 사람사는 곳이 다 그렇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