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게임 개발자 SOMI ] "마음에들어요 "

 

 

 

인디게임 개발자 소미가 페미니스트라는 의혹을 받게 만든 마음에들어요 리트윗  

어디한번 그전에도 이러한 리트윗을 마음에 들어요 했는지 흝어봣다.

 

 

 

 

 

 

 

 

 

 

 

 

뿅뿅. 노키즈존은 여혐공간이다. 갑질횡포 가해자의 90%는  남성!! 

그에 비난받는건 여성!! 

 

 

 

 

                               논란이 되었던 페미니스트 교사 최현의씨의 인터뷰 를 마음에 들어요 리트윗 해놓으셨다. 

 

 

 

 

 

 

 

 

 

 

 

 

 

 

 여.자.라.서.당.했.다  

내가 암.컷.이.라 

 

 

 

 

 

 

 

 

 

 

 

 

페미 : 뿅뿅이니 뭐니 외국은 안그래욧!!! 여혐아웃!!!

 

 

 

 

 

 

 

 

뷰티풀 군바리는 여혐

 

 

 

 

 

 

 

 

 

 

 

 

 

 

페미니스트 키우기 : BJ, 아이돌, 유투버에는 여성이 선망의 대상으로 삼을 사람이 미디어에 없어서 여혐 

 

더불어 유튜브도 여혐 

 

 

 

 

 

 

 

 

여 성 신 문 

 

 애니메이션 ‘빨간 구두와 일곱 난쟁이’ 제작사인 로커스 코퍼레이션은 최근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현장에 설치된 광고판에 대해 사과했다. 문제의 광고 이미지엔 키 크고 날씬한 여성 캐릭터와 키가 작고 통통한 여성 캐릭터가 나란히 서 있다. “

 

만약 백설공주가 더 이상 아름답지 않고, 일곱 난쟁이가 그렇게 작지 않다면?(What if Snow White was no longer beautiful and the 7 Dwarfs not so short?)”이라는 문구가 함께 적혔다.

 

 

영화제에 참석했던 뉴욕 매거진 기자가 광고판 사진을 찍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리며 문제를 제기했다. SNS에선 해당 광고가 “외모 비하(body shaming)다” “날씬하지 않은 여성은 아름답지 않다는 인식을 심어준다” 등 질타가 쏟아졌다.

애니메이션 주인공 목소리 연기를 맡은 클로이 모레츠도 이 광고를 비판했다. 그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 역시 다른 사람들처럼 (광고를 보고) 아연실색했고 화가 났다. 내 의견이 반영된 광고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사이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