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서비스의 위험 ㄷㄷㄷ

이러니 안팔리지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ㄷㄷㄷ

그건 아닌데요..
몇년된 결함도 나중에 생각나서 찾아가니
교체해주던데요
공식기간 지났는데도..

동네마다 다른 건지는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공식센터나 공식온라인몰에서 구매하지 않은 것들은 교환 안해준다고 하는 건 맞아요~

공식 서비스기간 지나고 몇년 지나고나서도 교체해주는거면
제품 자체의 고질적 결함인경우가 있습니다. 사용자의 과실로 인한 고장이 아니라
제품 자체가 잘못 나온경우.
무한 재부팅이나 터치버그 뭐 이런거요.
그런건 당연해 해줘야죠.

네~ 맞아요~ LG폰들 중에 무한부팅 이런 건 기간 상관없이 메인보드 무상교체해주는 걸로 알고 있어요~

또한 병행수입 일수도 있고요..

아뇨~ 가짜는 아니고요~ 정품은 맞는데 공식 온라인 센터를 통해 구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교환이 안된다고 합니다 ㄷㄷㄷ

국내 정품은 맞다고 합니다만, 유통경로가 자신들이 말하는 경로가 아니기 때문에 안된다고 하네요~~ 솔직히 제 생각에 병행수입 할만큼 많이 팔린 제품도 아니고요 ㄷㄷㄷ

거의 중국산 벌크가 95프로 이상이죠

중국산이 국내에서 판매되는 걸 기업이 수수방관 한다는 것 자체도 직무유기라 생각합니다만 솔직히 LG, 그것도 스마트폰 배터리를 중국서 상표 도용해서 들여올만한 건 아니라 봅니다~

정품은 맞아요~ 다만 공식 센터에서 구입 안했다는 이유로 안되다고 하네요 ㄷㄷㄷ

이상하네요.
악세서리는 대체 왜 책임지지 않으려는 건지..
6개월 보증 기간이 적합한건지도 모르겠네요.

말하기론 G5 이후로는 배터리 AS기간이 1년이라고 하고, 그 이전에 나온 제품들은 6개월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G5 이후에 출시되었다고해도 보급형들은 여전히 6개월이고 프리미엄급들만 1년이라고 하고요 ㄷㄷㄷ
근데 어차피 이런 말도 안되는 규정 만들어 놓고 뻰찌 놓을텐데 기간이 뭐가 중요하나 싶습니다~~

커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제조일자랑 구입일자를 어떻게 맞출 수 있나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요즘재고관리 대략 자기들이 판ㅇ지 얼마후에 얼마팔린다는게.. 나와요..
단 중고매매상으로 간거는 안쳐줌 차이 많이 나면 사업자 번호로 역추적함..
오프마켓이면 중고라고 봐야죠.. 그쪽에서 아무리 새거준다고 해도 정품사서 돌려친건데..어떻게.. 정가보다 쌀가요?

보통 런닝타임을 6개월로 잡는다고 하더라도 제가 구매했을 당시가 5개월밖에 안된 거잖아요~ 그정도면 재고라고 보기도 어렵죠~~

그래서 배터리 추가 구매하신곳서 교환빋으라는 것 같군요.

정상제품은 맞다고 했는데 일반 오픈마켓에서 구입한 건 교체 안해준다고 하네요~ 이건 LG전자 콜센터에서도 똑같이 이야기하더군요 ㄷㄷㄷ

중국산 짝퉁 그런 건 아니고 정품은 맞다고 하고 다만 자사 오프라인 센터와 온라인 몰에서 판매하는 것만 인정해 준다고 하네요 ㄷㄷㄷ
앞으로 구매하는데 조심하세요ㅠ

이게 정상적 방법으로 유통된건지 아닌지를 소비자가 알 수 있을런지요ㅠ 그렇다면 처음부터 일반 인터넷 사이트서 판매하는 물량을 주지 말던지 제재를 하던지 해야 했을테고요~~ 넋놓고 가만히 있다가 나몰라라 하니 정말 짜증이네요 ㅡ.ㅡ;

정상적이지 않은 방법.. 제지 방법이 없어요... 그래서 공식 유통업체는 공식임을 밝히고 As도 된다 광고하며 팔죠... 제대로 제지를 못한 LG도 문제지만 조금 가격이 저렴하다고 확인없이 구매한 소비자 잘못도 분명 있습니다

구입할 때 LG전자 마크보고 구입하는데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고 하는 건 좀 너무하군요~ 구매할마다 AS까지 되는 정품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요? ㄷㄷㄷ
저 뿐만 아니라 대부분 사람들이 님이 말씀하신 것까지 고려하면서 구매하지는 않을 거 같은데 제가 좀 부주의한 건가요?

삼성에 가면 이어폰 하나라도 교환기간 내라면 어디서 샀던지 그냥 교환해주던데 LG는 판매도 부진 서비스도 부진인 거 같아요 ㄷㄷㄷ

단호하게 결의하여 판매부진 겪기를 저 역시 간절하게 기원합니다 ㅡ.ㅡ;

저도 인터넷보다 공홈이 더 싸서 깜놀했습니다

저는 공홈에서 구매할 생각을 못했네요ㅠ

다음에는 공홈도 찾아들어가봐야겠어요~

이러 거보면 삼성은 서비스에 목숨 건 것 같아요~~~

노노.. 삼성이 무슨 서비스에 목숨을 걸어요.. 센터대응을 보면 도낀개낀입니다.

서비스센터마다 다를지는 모르겠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삼성서비스가 훨씬 더 적극적인 거 같았어요~ 하긴 10점 받으려고 그러는 거 같기도 했지만 말입니다~~

인터넷에서는 모르겠지만 이번에 제가 겪어본 바로는 헬지였습니다ㅠ

6개월만에 또 사라고 하는 것도 과하네요ㅠ 한두푼 한 게 아니거든요ㅠ 거치대까지 해서 4만원가량 했는데요ㅠ

아~~~ 고장나면 버리는 게 답인가요?ㅠ

오래된 건 모르겠지만 요즘 것들은 비슷하지 않을까요? 한번 들어가봐야겠어요~

아뇨~ 애매하지 않고 5개월밖에 안된 건데도 그렇게 따지면서 안된다고 하네요 ㅡ.ㅡ; 정말 말인지 방구인지~~ 배터리라 그냥 왔지만, 휴대폰도 그따위로 대응했다면 한번 뒤집어버릴까도 생각했었어요~

고객님 기분나쁘지 않게 돌려말한것 같은데요. 원래 제조일자가 6개월내였다면 교체해줬을텐데 생산일은 1년이 다되가니 증빙할수 없으니 구매처에서는 증빙이 확실히될테니 구매처에서 하라는거 같네요

구매영수증이 있어요~ 그리고 기사도 제조날짜 기준이 아니라 구매영수증 기준이긴 하나 그게 오프라인 공식센터나 공홈만 해당된다네요 ㄷㄷㄷㄷ

그게 센터에서 구매 조회가 안되니까 그렇겠죠...만약 이게 그냥 교체가 되서 악용을 한다면 4월에 구입하고 10월 에 또 구입후 10월 영수증 가지고가서 4월 구매한 배터리를 교체해달라고도 할수 있을 것 같네요 ㄷㄷㄷ

그래서 아예 일체형으로 바뀌나보내여 ㄷㄷ

사실 악용을 생각한다면 끝도 없죠~ 그래서 기준을 정하는 거라고 보는데 그 기준이 삼성이랑은 차이가 난다고 생각하고요~
이번 일을 겪고 보니 이런식으로 판매할 거면 오픈마켓으로는 배터리나 악세사리 유통시키지 말고 공홈이나 오프라인 공식센터에서만 판매하라고 해주고 싶어요~

일체형으로 바뀌는 모델도 있고 착탈식 그대로 가는 것도 있고 그렇네요~ 사실 이건 착탈식이냐 일체형이냐 문제라기보다는 관리측면이 더 크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만든 놈들이 유통경로를 하나로 통합시키면 그만인데 팔아먹을 때는 여러 경로로 팔고 교환은 까다롭게 하는 거 같네요~~ 제 생각엔 다른 유통경로에 물건 주지 말고 공홈에서만 팔면 착탈식이냐 일체형이냐 이런 건 문제도 안될 거 같아요~

4월재조 배터리를 10월에 판매한건 LG가 제조기간 오래된걸 저렴하게 2차 판매자에게 판거겠죠. 2차 판매자가 좀 저렴하게 팔았을거구요. 저렴하지 않았다면 LG문제가 심각하고...다음번엔 무조건 공홈에서 구매해야져
LG편을 드는건 아니고 그러지 않을까 해서 적는거에여...오해마시구여^^

그럴 수도 있겠죠~ 근데 사실 어느쪽이던 LG가 욕 먹지 않을 순 없을 거 같습니다~ AS안되는 제품이라면 폐기하는 게 맞지 그걸 덤핑 비슷하게 넘겨서 이윤을 추구하는 건 최소한의 양심도 팔아먹은 행위라고 봅니다~~ 만약 그렇게 팔았다면 AS안된다는 걸 붙여서 팔던지 해야죠~
전 어떻게 생각해도 이 문제의 원인은 LG에 있다고 봐요~

판매처가 사라진건가요? 판매처에서도 나몰라라하면 님말처럼 LG정책에 문제가 맞네여.

판매처 검색을 하려고 하니 없는 페이지가 떠서 검색이 안되고요, 쇼핑몰에 물어보니 자기들도 모르겠다고 합니다~ 결국 산 사람만 피보는 상황이죠ㅠ

삼성이랑 LG가 똑같다? 저는 그렇게 생각지 않네요~ 사용자과실부분은 까다롭게 하겠지만 자기네들이 기준 세워놓을 걸 손바닥 뒤집듯 바꾸는 곳은 아니죠~~

똑같진않구요.. 저도 노트4 배터리거치대 포함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했고 정품 보장된다해서..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교체받은적있습니다. 정품 확인되면 판매처 루트에 관계없이 무상서비스 해주더군요.

그 판매처가 어디냐에
따라서 다름요.. 소식적 삼성as했고.. 폰은 lg위주로 써온 입장으로선....

삼성은 이어폰도 구매영수증만 가져가고 보증기간 넘지 않으면 군말없이 교환해주더군요~

소싯적이 언제인진 모르겠지만, 제가 두곳 모두 경험해본 바로는 삼성서비스가 LG보단 몇 단계 위라고 봅니다~~ ㅡ.ㅡ;

앞으로는 안 사고 싶은데 가성비 따지면 헬지 휴대폰을 거부하기가 힘드네요ㅠ 앞으로는 공홈에서 구매하던지 해야겠어요ㅠ

사람이 면이 있지 배터리 정도로 싸우고 그러고 싶지는 않더군요 ㅡ.ㅡ; 고작 몇 만원에 얼굴 팔릴 짓은 안하고 싶고요ㅠ

오픈마켓의 가장 큰 단점이죠~ 반년 정도 되면 구매이력 검색이 안되는 곳도 있고 검색은 되나 상품 클릭하면 없는 페이지라고 나오기도 하고요~~ ㄷㄷㄷ

어차피 옛날부터 규정 그지같이 만든 놈은 뒤에 숨고 그 그지같은 규정으로 박터지게 싸우는 건 이용자랑 콜센터 직원 아니면 수리기사였지요 ㅡ.ㅡ;

왠만하면 특히 배터리는 그래서 본사에서 직접 구매가 좋더라고요
갤럭시쓸때 인터넷에서 배터리 사서 3개월만에 70프로정도로 떨어져서
센터가니 정품인 것 같은데, 추적이 안된다고..
규정상 as해줄 수 없지만 구매 영수증(3개월된) 내시면
이번만 교체해준다고 하시고 바꿔주셨어요

적어도 삼성은 그정도의 성의는 보이던데 LG는 그런 것도 없네요 ㅡ.ㅡ;

삼성은 기사 재량이 좀 있었어요
옴니아1 2때문에 센터 100번이상 방문했거든요...
그후 갤럭시 초기 모델들때도 엄청 들락날락하고요
엘지의 경우 g1 g2 g3 g4 때문에
2-30번갔는데, 규정 외 적용 되는 경우가 거진 없고
재량도 적더라고요.
수리하다가 좀 답없으면 무조건 메인보드 교체..
제 과실도 없는데 유상-__ - 교체후 증상 완화 안된다고
다시 돈 토해내라고 해서 결국 바꿔도 안 고쳐져서 공짜로 메인보드 ㄱ
갈았어요.. (펌웨어 문제더군요.. ㅠ)
아무튼 기사에게 재량을 엘지측에서 덜 주니까
더 빡빡하게 느껴지는듯요ㅠ

LG전자 다른 건 모르겠는데 스마트폰 및 기타 무선사업부는 정말 삽질 제대로 하고 있는 거 같네요~~ 차라리 없어지는 편이 더 낫다고 보일 때도 있고요~~~
기껏 열심히 만들고 사후서비스에서 폭망 ㄷㄷㄷㄷ

저렇게 제조일하고 구입일 차이나는것은 사업자 번호 역추적해서 본사에서 확인 들어갑니다..그게 안되어서 안되는 경우 있고요..
집근처 대리점서 사서 지방으로 보냈는데. 영수증 없어서. 자기는 as기간남았다고 주장하는데 없는관계로 유상수리아니면 거절 때렸던가 유상청구후 환불해달라는거부한적 잇고요..반대로 제조상으로 지났는데 영수증있어서 무상처리되는 케이스도 있고요
그당시 tv를 전시품으로 10만원에 구입하신 분이 계신데. 구입후 한달만에 화면안켜져서 수리비가 구입비보다 커서.. 수리거부 구입처 환불로 보낸 케이스도 있죠.. 다 윗분들 승인받아서.. 제가 볼적에는 유통경로가 그리 정상적이지 않아보입니다.

일단 역수된 거라면 기재를 해야 하는 게 맞는 것이고, 원래 역수된 제품을 국내서 파는 건 불법입니다~ 뭘 알고 이야기하시고요~~
그리고 구입하는 사람이 역수인지, 리퍼인지 어떻게 압니까? 그걸 구분해 공급하는 게 바로 유통망입니다~ 그 유통망을 관리하는 곳이 바로 제조사이고요~~
병행수입은 통관할 때 이미 해당 내용을 기재하고 들어오죠~~ 위에도 말했지만 역수는 불법이고요, 배터리에 무슨 놈의 벌크나 리퍼가 있습니까? 뭘 좀 알고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