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봐도 지은죄가 있고 사면도 물건너갈것 같고
지금 들어가면 마지막으로 보는거라 생각하니
그래도 아버지라고 어깨 들썩이며 우는걸까요?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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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아들이 그렇게 어깨 들썩이며 울었던건 왜일까요?
직감적으로 마지막으로 보는 얼굴이라서 그런걸까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지은죄가 있고 사면도 물건너갈것 같고
지금 들어가면 마지막으로 보는거라 생각하니
그래도 아버지라고 어깨 들썩이며 우는걸까요?
ㄷ ㄷ ㄷ ㄷ
아무리 생각해봐도 지은죄가 있고 사면도 물건너갈것 같고
지금 들어가면 마지막으로 보는거라 생각하니
그래도 아버지라고 어깨 들썩이며 우는걸까요?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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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 몰라서. . .
님은 정말.... 쥐새끼들의 심리를 어찌 그리도 정확하고 적나라하게.....
우리에겐 나빠도 자식에겐 자상한 아버지일 수도 있죠..
어깨춤을 추는겁니다....
그래도 자식이라고 미안한 마음은 있나보죠
여인천하에서 처럼 아버지하고 같이 주리 안트는걸 위안으로 삼아야죠..
전무에서 평사원까지 내려갔는데 오를 길이 안보여요.
대리에게 개무시 당할듯
조 쉐키가 쓰레빠신고 히딩크랑 사진찍었던... 맞나요?
돈 안주고 가서.........
자기가 다음 차례라서...ㅋ
현금 숨겨둔곳을 전해듣지 못해서
조세회피처 회피 비자금 위치랑, 스위스 은행 비번을 안알려줘서
오냐오냐 곱게만 자라서 험한꼴 한번 당해본적 없어서 그런겁니다.
지 자식에게는 좋은 아버지였겠지요. 아무 능력없는 자기 번듯한 회사에 이사만들어줬으니까요.
이런걸론 까지 맙시다..
이걸로 까도... 성에 안차요 우짜지요?
연좌제 하자고 해요. 그럼
댓글 참 지랄같이도 다네 자기 아버지 깜빵 가게 생겼는데 자식으로써 당연히 감정 북받쳐 오르겠죠
ㅈ된게 이제야 실감이 나서?
자식과 부모사이는 폄하하지 맙시다.
뭘 왜에요ㅋㅋㅋㅋ
세상 사람들이 돌을 던지던 욕을 하던
지 애비인데 당연히 슬프지 않겠어요?
슬프지 않고 부끄러워하는게 정상이겠지만
그 아들에 그 자식이라고 당연히 억울하고 슬프다고 생각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