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간 너머로 넘어지면 곧바로 황천행인 에레보르
그나마 여기는 난간이라도 있다.
존나게 놉고 가파른 주제에 난간도 없는 공중 계단이나
원작 기준 딱 한 사람만 지나갈 수 있는 넓이의
카잣-둠의 다리
간달프가 다리를 부순 이유는 발록 때문이 아니라
이 기막힌 건설 기획력에 분노해서일 것이다.
그리고 전 도시, 아니 왕국 전체를
산 아래를 깎아서 짓는다니
난간 너머로 넘어지면 곧바로 황천행인 에레보르
그나마 여기는 난간이라도 있다.
존나게 놉고 가파른 주제에 난간도 없는 공중 계단이나
원작 기준 딱 한 사람만 지나갈 수 있는 넓이의
카잣-둠의 다리
간달프가 다리를 부순 이유는 발록 때문이 아니라
이 기막힌 건설 기획력에 분노해서일 것이다.
그리고 전 도시, 아니 왕국 전체를
산 아래를 깎아서 짓는다니
생각해보니까 뭐저리아슬아슬하게지었지?
습기 : 대헷! .ㅋ
생각해보니까 뭐저리아슬아슬하게지었지?
그러고 보니 그렇네. 좀 미련해 보인다 ㄷㄷ
조금이아니라 그냥키도작고 머리도작아서 뇌도작은게아닌가싶은수준인데
습기 : 대헷! .ㅋ
지진나면 산높이가 줄어들겠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