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금리 막 올라 갈거라는데
살살 짜증이 날라하네요...
장사 3군데 하면서 월세내는게 참 돈이 아깝거라구요..
상가임대차보호를 받을라해도 적용범위를 벗어나고
장사 조금만 되면 월세 대폭인상...
건물주 갑질에 열받아 땅10억 대출 받아 사긴했는데
건물올려 장사 해볼려 하니 울산 경기는 엉망...
장사라는게 까먹는건 한순간이라서 조심은 해야하나
아직 창창한 나이 같은데
40세 진입하자마자 여성호르몬이 흐르는지 기동력,추진력은 떨어지고
한숨만 나오네요
저 문자 보시고 정신차리셔야죠
힘내세요
그래야죠..응원감사합니다
http://blog.naver.com/woong3332/220569522554
이런분도 있는데,열심히 살려고 하는데 길이 있을겁니다.
쿨럭....관심 감사합니다 편밤되셔요
와 근데 기존1.7에서 2.4붙으면 장난아니게 많이 붙네요. 이자 1.7로 10억빌리는게 신용도 때문인가요? 이자율이 엄청 좋네요.
가산금리는 은행이 이것저것 리스크를 붙여서 저에게 전가시킨 금리이구요 3.89에서 4.1로 올랐네요 푸
이자만 3백넘는거 맞죠? ㄷ ㄷ ㄷ
네 이자만 300훌쩍 넘네요
ㅋㅋㅋㅋ 왜이리 웃기죠
울산 어디세요. ㅜㅜ
사는곳은 신정동입니다
전 경주(외동)에서 부동산쪽 사업하는데... 요즘 울산 경기 장난아니죠. 죽지 못해 살아가요. ㅜㅜ
힘내세요.
요즘 부동산업 많이 힘들죠..트러스트 부동산 이놈들 때문에 앞으로 시장이 또 어떻게 될지 걱정입니다 협호에선 뭘하는지..
음.. 10년전 권리금과 보증금 4억5천 대출받았을때 3백넘게 이자내고 살았는데.. 진심 디지는줄알았어요ㄷㄷ
그땐 많이 비쌋나보내요 ㅎㄷ ㄷ ㄷ
그리고 저위에 꼬라지타령하는 분..
집값 떨어지는줄알고 팔았다가 집값이 미친듯이 상승해서 좀 그래요.. 이해해주세요ㄷ
님이 땅을 대출 받아 샀듯이 대부분의 건물주들도 대출 받아서 하지요 ㄷㄷㄷ
경기가 안좋다보니 망설여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