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의사협회장 명언.jpg

배울만큼 배웠으니 그만큼 뽑아먹고 싶다는 심리?ㅋㅋ

뭐 만약 그꼴 난다면 의사도 무사할거란 보장도 앖는거지 ㅋ

뭐 복무신조 외치는거랑 비슷한가봐

뭐 약팔이도 있겠지만 보통 약국에서 모든 약을 상비할수는 없으니
보통 근처 병원에 맞춰서 준비하는게 많아서 근처에서 사라는것도 많을것같은데

일반의약품? 탈모약 미녹시딜 특정회사제품 동내 다른 약국에도 다 있는거임.
그걸 한번 다른회사 제품 샀는데 무조건 그거 쓰다로 개거품무는거 보면 생각이 달라질꺼임
이제는 그냥 직구함. 1병 3만원 받아먹는거 직구해서 12병에 6만원임

그게 다 다름, 거기다 다른 약국에 가서 같은성분 다른약으로 대처하려면 의사에게 다시 팩스를 보내고 서류를 다시 작성해서 팩스로 돌려보내고 다 해줘야함. 거기다 같은 성분의 약이라고 해도 미묘하게 다른 경우가 있는데, 이경우 환자가 의사에게 책임을 묻기 떄문에 그렇게 말하는거임. 거기다 전문의약품의 경우는 반드시 다른 약국에 있다는 보장이 없음. 있는경우도 있지만 없는경우도 있기에 그런거임

일반의약품 말하는거자너.

일반의약품이면 처방전을 왜 받으러감?

일반의약품이라 처방전없어도 구매가능.
약이 없어도 약사가 전화하면 10분안에 가져오더라..
아무런 설명없이 바로 옆 약국에서 특정회사 약만 사라는건 리베이트말고 납득이 안됨

알약은 전문이라서 처방전해야되는데. 처방전에 일반의약품도 같이 넣어버림. 근데 그게 보험은 안됨.
추측으로 자기 옆 약국에서 특정회사 약만 쓰게 할려고 수작 피운거라고 생각됨

우선 일반의약품 처방받을때 뺴달라고 하면 빼줌. 처방전쓸때 빼달라고 하면됨. 왜냐고 묻는경우는 그냥 약이 많이 남았다고 하면됨. 솔직히 나도 짭새하고 공무원에게 당한게 많아서, 당했다는 사람한테 믿으라고 하면 못믿는거 잘암. 내가 당했는데, 어떻게 그 직종을 믿겠음. 다만 모두 그런건 아니니 의심가면 다른 의원을 찾는게 좋음.

나는 의학의 신 아폴로와 아스클레피오스, 그리고 건강과 모든 치유, 그리고 모든 신과 여신들의 이름에 걸고 나의 능력과 판단으로 다음을 맹세하노라
나는 이 선서와 계약을 지킬것이니, 나에게 이 의술을 가르쳐준 자를 나의 부모님으로 생각하겠으며, 나의 모든것을 그와 나누겠으며, 필요하다면 그의 일을 덜어주겠노라. 동등한 지위에 있을 그의 자손을 나의 형제처럼 여기겠으며 그들이 원한다면 조건이나 보수없이 그들에게 이 기술을 가르치겠노라. 교훈이나 강의 다른 모든 교육방법을 써서라도.
나는 이 지식을 나자신의 아들들에게, 그리고 나의 은사들에게, 그리고 의학의 법에 따라 규약과 맹세로 맺어진 제자들에게 전하겠노라. 그러나 그외의 누구에게도 이 지식을 전하지는 않겠노라
나는 나의 능력과 판단에 따라 내가 환자의 이익이라 간주하는 섭생의 법칙을 지킬것이며, 심신에 해를 주는 어떤한것들도 멀리하겠노라
나는 요청 받는다 하더라도 극약을 그 누구에게도 주지 않을것이며 복중 태아를 가진 임신부에게도 그러할 것이다.
나는 바위 아래에서 일하고 있는 자(혹은 출산하는자)를 베지 않을것이나, 이러한 일을 시행하는 자에 의해서는 이루어지게 할것이다. (>> 나는 칼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심지어 결석 환자도 그 일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맡길 것이다.) 내가 어떠한 집에 들어가더라도 나는 병자의 이익을 위해 그들에게 갈것이며 어떠한 해악이나 부패스러운 행위를 멀리할것이며, 남성 혹은 여성, 시민 혹은 노예의 유혹을 멀리할것이다. 나의 전문적인 업무와 관련된것이든 혹은 관련이 없는 것이든 나는 일생동안 결코 밖에서 말해서는 안되는 것을 보거나 들을것이다.
나는 그와 같은 모든것을 비밀로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결코 누설하지 않겠노라. 내가 이 맹세를 깨트리지 않고 지낸다면, 그 어떤때라도 모든 이에게 존경을 받으며 , 즐겁게 의술을 펼칠것이요 인생을 즐길수 있을것이다. 하나 내가 이 맹세의 길을 벗어나거나 어긴다면, 그 반대가 나의 몫이 될것이다.

근데 인공지능 발달하면 망하는 직종이 한두개가 아니라서 ,,...

다같이 디스토피아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백년 지나기전에 내가 뒤지니까 문제지

무어의 법칙
"1000$로 살 수 있는 반도체의 집적회로 성능은 24개월마다 2배로 증가한다는 법칙이다"
이거 법칙 깨진거 같긴한데
그래도 기술의 발달은 인구수상승과 지식축적으로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서
뒤지기전에 나올지도 모름

노화를 리턴할 수 있는게 아니면 다 늙은다음 노화멈춰봐야 줫같기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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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양반은 아예 다른 의사들한테 밉보일 각오까지 다졌음

저 사람의 의견에 지지한 의사들이 30%나 되는데..일일이 다 찾을 수 있을까?

와 ㅅㅂ ㅋㅋ 우리나라 의사들도 엠병들 많네

저 양반에게 투표 한 의사 인수 보니까 6천명이 넘더라 ㅋㅋㅋㅋ

아 지방은 좀 힘들겠네..

여기 사람 목숨이랑 열차를 동일선상으로 놓고 비교하는 사람이 있네..

열차하고 의사하고 같냐?

기껏 생각해낸 쉴드가 이거냐..

당시 의협회장이 자해 시위까지 하면서 의료민영화 막음..

그걸 왜 시키는지 생각은 해보셨나요

그것도 수천년 전 사람인 히포크라테스의 이름까지 빌려가면서 하는 건데

직업윤리라는게 있으니까 선서타령을 하는거죠.

또또또

유독 의사들한테만 선서타령을 해서 그렇죠
탈영병 기사 뜨면 쟨 매일 복무신조 외우면서 법규 준수하고 상관 명령에 복종하기로 했는데 왜 어기고 탈영했냐 그럽니까?
범죄사건 뜨면 저사람은 국기에 대한 맹세에서 충성 다하기로 해놓고 왜 저러냐 그런말은 한마디도 안나오면서 꼭 의사들한테만
의례적인 선서 이야기 끌고나오는게 웃기다는거죠

문케어 결사 저지하겠다던데

순수한 의도고 뭐고 대표라는 사람이 박사모인 순간부터 정권에 무조건 반기를 들기 위한 반대인 건지 진정성이 의심됨.